세계 최강 안세영, 2주 만에 또 우승 작성일 01-18 32 목록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사진)이 새해 첫 우승 2주 만에 또다시 승리를 차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8/2026/01/18/0000132678_001_20260118194423084.jpg" alt="" /></span>안세영은 18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인도오픈 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 왕즈이(중국)를 43분 만에 2-0(21-13, 21-11)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안세영은 이 대회에서 연달아 2연패를 달성했고, 지난 11일 말레이시아 오픈 우승에 이어 2주 연속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이날 안세영은 경기 내내 주도권을 뺏기지 않았다. 안세영은 첫 게임 동점(1-1) 상황에서 연달아 6점을 기록해 경기의 기선을 제압했다. 첫 게임이 끝날 무렵 15-13으로 쫓기는 듯했으나 곧바로 연속 6득점을 몰아치며 승리했다. 두 번째 경기에서도 안세영의 철옹성 같은 수비와 날렵한 공격에 막힌 왕즈이가 반격도 하지 못한 채 10점 차로 패했다.<br><br>안세영은 지난해 단일 시즌 역대 최다승 타이(11승) 등을 기록하며 배드민턴 의 역사를 새로 썼다. 관련자료 이전 스노보드 최가온, 월드컵 시즌 3승…올림픽 금빛 기대 01-18 다음 엄지인 남편 "日 독박육아 행복".. 박명수 "계속 떨어져 지내겠다는 뜻" ('사당귀') 0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