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中 왕즈이에 10연패 안겼다…시즌 2연승 질주 작성일 01-18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6/01/18/2026011890140_thumb_074343_20260118194518612.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TV조선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1/18/2026011890140.html<br><br>[앵커]<br>새해에도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선수의 질주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도 오픈에서 우승하며 벌써 2026년 2연승을 달성했습니다. 상대였던 중국 왕즈이에게 맞대결 10연패를 안겼습니다.<br><br>이다솜 기자입니다.<br> <br>[리포트]<br>3개 대회 연속 결승에서 만난 안세영과 왕즈이.<br><br>준결승을 32분 만에 끝냈던 안세영은 그 기세를 시작부터 이어갔습니다.<br><br>왕즈이의 공이 연신 네트에 막히며 경기 초반 점수가 7-1까지 벌어집니다.<br><br>왕즈이도 세계 2위답게 반격을 시작하며 잠시 경기가 팽팽해지는가 싶더니, 안세영의 짜릿한 대각 스매쉬는 왕즈이의 추격 의지를 완벽하게 꺾어버립니다.<br><br>21-13으로 가볍게 1게임을 가져간 안세영은 2게임에서는 체력적 우위까지 뽐내며 상대를 압도했습니다.<br><br>2-0 완승, 마지막 포인트를 획득한 안세영은 함성을 지르며 포효했습니다.<br><br>세계 랭킹 1, 2위의 맞대결로는 보이지 않았던 일방적인 경기로, 안세영은 6개 대회 연속 우승에 성공했습니다.<br><br>특히 왕즈이와의 최근 상대 전적에서도 10연승을 달리며 적수가 없는 '최강'의 위엄을 뽐냈습니다.<br><br>지난 시즌 약 15억원을 수확하며 상금 신기록을 세웠던 안세영은 이번 우승으로 약 9700만원을 수확했습니다.<br><br>인도 오픈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한 배드민턴 대표팀은 내일 오후 귀국합니다.<br><br>TV조선 이다솜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노트북이 340만원, 진작 살걸"…D램·고환율 이중고 01-18 다음 스노보드 최가온, 월드컵 시즌 3승…올림픽 금빛 기대 0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