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연출가·교수 우창수, 뒤늦게 알려진 사망 소식…향년 51세 작성일 01-18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WbKNAoME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a76d2ed5dcea65a2503503ca55f4d4fc9821ff2aa11b2886434fc531a19a0f" dmcf-pid="xYK9jcgRO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8일 연예계에 따르면 우창수는 지난 16일 세상을 떠났으며, 유족들은 이미 발인을 마치고 서울시립승화원에 고인을 안치했다. 고인은 최근까지 병마와 싸우며 투병 생활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우창수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8/mydaily/20260118194725963xvhq.png" data-org-width="640" dmcf-mid="P3Svb9ztr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8/mydaily/20260118194725963xvh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8일 연예계에 따르면 우창수는 지난 16일 세상을 떠났으며, 유족들은 이미 발인을 마치고 서울시립승화원에 고인을 안치했다. 고인은 최근까지 병마와 싸우며 투병 생활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우창수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f3e44be9e1fff00275bf8c05d95a6d3f0100f9a52273d174525df0f7d85e089" dmcf-pid="yRmspuFYmp"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이자 연출가, 교육자로 헌신하며 소극장 무대를 지켜온 우창수가 지난 16일 투병 끝에 향년 51세로 별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p> <p contents-hash="c9012bb9d049ddafe2877dfa02301daa6b55c7962db3e00cc052dea68595053f" dmcf-pid="WesOU73Gr0" dmcf-ptype="general">18일 연예계에 따르면 고인은 지난 16일 세상을 떠났으며, 유족들은 이미 발인을 마치고 서울시립승화원에 고인을 안치했다. 고인은 최근까지 병마와 싸우며 투병 생활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5775e0423466be990de713e4d8f3d77e58c04be4b13337c6f24f80e4ada6d082" dmcf-pid="YdOIuz0Hm3" dmcf-ptype="general">1975년생인 고 우창수는 수원과학대 방송연예과를 졸업한 후 뮤지컬 '웰컴 투 마이 월드', '페이스 오프', '푸른 봄' 등 다양한 무대에 오르며 연기자로 활동했다. 그는 배우에 머물지 않고 연출과 극작, 무대 기술 분야까지 섭렵하며 공연 제작 전반에서 역량을 발휘했다.</p> <p contents-hash="b8efe2273f6d672492d01f273219d07126f7f04d3d41c2e8ec0a5fb1a67aa321" dmcf-pid="GJIC7qpXOF" dmcf-ptype="general">극단 신계계를 이끌고 극단 휘파람의 예술 감독을 역임한 고인은 연극 '그곳에 서다'의 연출과 대본을 맡았으며, '팔춘기', '유림식당' 등에서는 예술 감독으로 활약했다. 또한 '약속', '안돼! 싫어! 도와주세요!' 등의 작품에서 음향, 조명, 무대 감독을 맡아 소극장 현장을 지켰다.</p> <p contents-hash="108ff6427a8fb244adc0c342509cd1bd3b1f31ac53fecf34fd3cf719cc6d83b3" dmcf-pid="Hnhlqbu5Et" dmcf-ptype="general">아울러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모델연기예술계열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을 쏟았다.</p> <p contents-hash="7ffa924c9bb7641b075980884c23c49f306bc0c2953fa8626dd34c2f2bcf5a84" dmcf-pid="XLlSBK71s1" dmcf-ptype="general">고인의 SNS에는 마지막 순간까지 삶의 의지를 다졌던 흔적이 남아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고인은 약 2주 전 삭발한 모습의 사진과 함께 “오늘 삭발하려고 수없이 고민하다가, 여동생한테 한 소리 듣고 꽁지만 잘랐다. 하루 마무리 열심히 관리해야 한다. 창수야 정신 차리고”라는 글을 남겼다.</p> <p contents-hash="7942e41e2c41184caeca5469ea58b40217efd0926447c7104fef7bc3fbbd6344" dmcf-pid="ZoSvb9ztw5" dmcf-ptype="general">비보를 접한 지인들의 추모도 이어지고 있다. 한 지인은 SNS를 통해 “선배 다운 선배, 그래서 내가 먼저 형이라고 불렀던, 그대를 보내드리기엔 너무 이르다. 오빠는 넘치도록 아름다운 삶을 살았고, 그걸 잊지 않을 우리가 있으니 다시 봅시다”라며 고인을 추억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희재 '전국노래자랑' 후끈 달군 오프닝 끼방출 01-18 다음 권은비, 유재석 실수에 뿔났다…반말로 버럭 "지금 빨리 불러" ('런닝맨') [종합] 0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