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금메달…'공안증' 증명하듯 43분 만에 왕즈이 격파 작성일 01-18 40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id="NI11916115"><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1/18/0000474111_001_20260118202913140.jpg" alt="" /></span></div></div><br>[앵커]<br><br>안세영 선수가 지난 주 말레이시아 오픈에 이어 인도 오픈에서도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이번에도 결승에서 만난 건 세계랭킹 2위 중국의 왕즈이였는데 승리하는데 43분만 필요했습니다.<br><br>김서하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안세영이 강력한 스매시를 내리꽂습니다.<br><br>왕즈이가 잘 버텨냈지만 곧바로 또 한 번 스매시를 날립니다.<br><br>처음부터 기선을 제압한 겁니다.<br><br>1게임 초반 6연속 득점하며 왕즈이를 7대1, 여유 있게 앞서갑니다.<br><br>한때 두 점 차로 쫓기긴 했지만 곧바로 6연속 득점하며 1게임을 21대 13으로 손쉽게 가져왔습니다.<br><br>2게임에서 안세영은 처음부터 끝까지 코트를 지배했습니다.<br><br>자유자재로 본인의 플레이를 펼치며 왕즈이를 크게 흔들었습니다.<br><br>왕즈이는 변변한 반격 기회조차 잡지 못한 채 무릎을 꿇었습니다.<br><br>결국 안세영은 21대 11, 게임 스코어 2대0으로 왕즈이를 또 제압했습니다.<br><br>세계랭킹 1위와 2위 간 대결이었는데 걸린 시간은 딱 43분.<br><br>우승이 확정되자 안세영은 허공에 주먹을 내지르는 세리머니로 자축했습니다.<br><br>지난 주말 말레이시아 오픈에 이어 2주 연속 왕즈이를 상대로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br><br>왕즈이 상대 연승 기록도 10연승으로 늘렸습니다.<br><br>안세영을 무서워하는 중국 선수들을 일컫는 신조어, 이른바 '공안증'을 또다시 입증한 셈입니다.<br><br>[영상편집 구영철] 관련자료 이전 문수복 한국정보과학회장 "컴퓨터 의존 영역 더 넓어져" 01-18 다음 '30연승'·'6연속 우승'…차원 다른 '세계 1위' 0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