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별들의 잔치…'덩크 13회' 나이트 MVP 작성일 01-18 33 목록 <앵커><br> <br>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한겨울 코트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화려한 플레이와 다양한 퍼포먼스가 펼쳐진 가운데, 나이트 선수가 별 중의 별로 등극했습니다.<br> <br> 편광현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농구 스타들이 평소 숨겨왔던 끼를 뽐내며 경기장에 입장하면서 별들의 축제가 막을 올렸습니다.<br> <br> 잠실실내체육관을 메운 8천600여, 만원 관중 앞에서 선수들은 화려한 개인기로 탄성을 자아냈고, 다양한 퍼포먼스와 세리머니로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습니다.<br> <br> 소노의 나이트는 가장 빛나는 별이 됐습니다.<br> <br> 덩크 경연 대회를 방불케 하듯이 13차례나 화끈한 덩크 쇼를 펼치며 47점을 몰아쳐 경기 MVP에 선정됐습니다.<br> <br> [네이던 나이트/팀 브라운(올스타전 MVP) : 팬들에게 멋진 경기를 보여줘서 기쁩니다. 짜릿한 분위기로 꽉찬 40분 경기를 즐겼습니다.]<br> <br> 사령탑들의 변신도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br> <br> 모처럼 코트에 나서 녹슬지 않은 기량을 선보였고, 일일 심판을 맡아 웃음을 자아내는 판정을 내리거나,<br> <br> [문경은/KT 감독 : 판독 결과, 안영준 선수의 불법적인 행위가 포착이 돼서 안영준 선수를 체포하겠습니다.]<br> <br> 요즘 유행하는 '애교 챌린지'를 수행하며 축제를 즐겼습니다.<br> <br> 덩크슛 경연에서는 삼성 조준희가 안대로 눈을 가린 채 날아올라 2년 연속 덩크왕을 차지했고, 1대 1 콘테스트에서는 SK 신인 에디 다니엘이 삼성 정성조를 꺾고 초대 챔피언이 됐습니다.<br> <br> (영상취재 : 양두원, 영상편집 : 하성원, 디자인 : 이연준) 관련자료 이전 SK, 대구시청에 역전승…핸드볼 H리그 3연승 단독 선두 01-18 다음 탁구 장우진-조대성, 중국 꺾었다…WTT 새해 첫 우승 0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