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막내' 원더골…6년 만에 4강 진출! 작성일 01-18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18/0001325369_001_20260118203814657.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n/?id=N1008408748<br><br><앵커><br> <br> 23세 이하 아시안컵 축구에서 우리 대표팀이 호주를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는데요. 19살 막내 백가온이 그림 같은 선제골을 터뜨리며 새로운 해결사로 떠올랐습니다.<br> <br> 하성룡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우즈베키스탄전 완패에도 어부지리 조 2위로 8강에 진출한 대표팀은 19살 막내 백가온을 처음으로 최전방 선발 카드로 내세웠는데, 이 '승부수'가 '신의 한 수'가 됐습니다.<br> <br> 전반 21분 이현용이 후방에서 긴 패스를 찔러주자, 백가온은 뒷공간을 파고들어 환상적인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br> <br> 골대를 쳐다보지도 않고 공중에서 떨어지는 공을 오른발 발리슛으로 연결해 이번 대회 최고의 장면을 연출했습니다.<br> <br> 이후에도 경기를 주도한 대표팀은 후반 6분 뒷공간 침투를 허용하며 동점 골을 내줬지만, 후반 43분 극적인 결승 골로 승부를 갈랐습니다.<br> <br> 코너킥 상황에서 신민하가 골대로 달려들며 전광석화 같은 헤더 골을 뽑았습니다.<br> <br> 조별리그 부진을 털고 강호 호주를 2대 1로 꺾은 태극전사들은 모처럼 활짝 웃었고, 태극기를 휘날리며 6년 만의 4강 진출을 자축했습니다.<br> <br> [백가온/U-23 축구대표팀 공격수 : 저번 경기(우즈베키스탄전 부진)에 대해서 좀 만회를 한 것 같아서 다들 행복해하는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br> <br> 대표팀은 LA 올림픽에 대비해 21세 이하로 팀을 꾸린 일본과 결승 진출을 다툽니다.<br> <br> (영상편집 : 하성원) 관련자료 이전 6연속 우승·공식전 30연승‥'안세영을 누가 이겨? 01-18 다음 SK, 대구시청에 역전승…핸드볼 H리그 3연승 단독 선두 0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