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날들' 김희정, 정일우 병알고 오열…앞에선 모른척 '애끊는 모정'(종합) 작성일 01-18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BS 2TV '화려한 날들' 18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swBeJx2Z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2c78bffddb37c56b7062b55e278c3938f973f5c173dd0b90a1c956983f7bb0" dmcf-pid="HqucTWlwZ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화려한 날들'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8/NEWS1/20260118211505375xkpi.jpg" data-org-width="959" dmcf-mid="ykn59VB3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8/NEWS1/20260118211505375xkp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화려한 날들'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d25e7a1a607afd382e645f687be09a139f1f2ec2404311851feef7dce68d90e" dmcf-pid="XB7kyYSr5R"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황예지 기자 = '화려한 날들' 김희정이 정일우의 심장이식 사실을 알게 되며 무너졌지만, 정일우 앞에서는 모른 척 웃는 모정을 보였다.</p> <p contents-hash="5181fb838166a813f2c1ba952a67f446723a2dc0ce52d996ffd29269bff3ccdc" dmcf-pid="ZbzEWGvmYM" dmcf-ptype="general">1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드라마 '화려한 날들'에서는 이지혁(정일우 분)의 어머니 김다정(김희정 분)이 아들의 병을 알게 되며 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227e772cf2dedc0b27ae565e3e05a671479a9fd1fcb4e49dd476ef65a0f48d6b" dmcf-pid="5KqDYHTsYx" dmcf-ptype="general">이날 집에 들어온 이상철(천호진 분)은 2층에서 내려오는 아내 김다정에게 "왜 2층에서 내려와, 아니 이 시간에 집에 있어?"라고 물었다. 그러나 김다정은 "우리 지혁이 심장이식 받아야 해? 들었잖아"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으며 감정을 터뜨렸다.</p> <p contents-hash="e005b3b0404c319e26622133d87ef088b61aa0a70e0513a0a8a45252af02eedf" dmcf-pid="19BwGXyO1Q" dmcf-ptype="general">이상철이 "이 사람 무슨 황당한 소리를 해?"라며 모르는 척하자, 김다정은 "지혁이가 숨차하고, 당신이 싱겁게 도시락 싸다 주고, 화장실 자주 가고 그래서 1층으로 방 옮겨주려 했던 거지?"라며 그동안 느껴왔던 이상 징후를 언급했다. 이어 "심장이식 대기자…지혁이가 자기 상태 얘기한 거지?"라며 눈물을 흘렸다.</p> <p contents-hash="c2152e58d4eb4f03a0b1990568590154dbbd51403179c4dac410c1bd0b3814fd" dmcf-pid="t2brHZWIGP" dmcf-ptype="general">김다정은 결국 참아왔던 감정을 폭발시키며 병원 자료를 던졌고, "당신은 알고 있었지? 어떻게 된 거야?"라며 절규했다. 이상철은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 잘 들어, 진정하고"라고 말했지만 김다정은 "왜 말을 안 했냐, 당신이 뭔데 나한테 숨겨"라고 소리치며 오열을 멈추지 못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771ccb8f627dd4fd92ee4d85352d60bde3d80100c67753ffae787515b4b03f" dmcf-pid="FVKmX5YCY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화려한 날들'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8/NEWS1/20260118211506722senx.jpg" data-org-width="959" dmcf-mid="Y3RYzBUZt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8/NEWS1/20260118211506722sen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화려한 날들'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6015043ab7c063d7935e657f04074db2048b9fe70c7674bb46e851e7107688f" dmcf-pid="3f9sZ1GhZ8" dmcf-ptype="general">이에 이상철은 "지혁이가 원한 거였다, 엄마 이런 모습 보는 게 겁나서"라며 숨길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혔다. 이어 "저놈 지금 인생에서 가장 화려한 대로 사는 걸 텐데 그것 좀 누리게 해주면 안 돼?"라며 "이제야 평생 같이 사랑할 여자를 만났는데, 거기다 당신 슬픔까지 얹으면 얼마나 무겁겠냐?"고 이지혁의 마음을 대신 전해 먹먹함을 더했다.</p> <p contents-hash="50cca84a10dd2feaa010d0707a0059c8df032ba2b32b8f736d068acbc676cfd3" dmcf-pid="042O5tHlZ4" dmcf-ptype="general">김다정은 "그럼 나 보고 모른 척하라고?"라며 무너졌고, 이상철은 "지혁이 인생 좀 편하게 해주면 안 되겠냐?"며 부탁했다. 김다정은 "내가 엄만데…내가 엄마야, 근데 당신이 도시락 싸고 가게 하냐?"며 바닥을 치며 "어떡해 어떡해 여보"라고 반복했다.</p> <p contents-hash="1259d73baf4aa16138cfaf2d776d5c9bb88f80c5d15c728ac877086d6933b199" dmcf-pid="p7pjSTCEGf" dmcf-ptype="general">이후 귀가한 이지혁은 "저 왔다, 엄마는 어디 있냐?"고 물었고, 이상철에게 "불고기덮밥 잘 먹었다, 은오가 맛있게 먹었다"고 전했다. 이상철은 아무 일도 없던 듯 대응했고, 김다정은 방 안에서 울음을 삼키며 침묵했다.</p> <p contents-hash="abfe0cb94bc400ceb16537a6b968bb2906ba7877fdb10cfb96c489161cc871ee" dmcf-pid="UzUAvyhDtV" dmcf-ptype="general">다음 날 아침, 김다정은 아무렇지 않은 척 아들에게 "아들 왜 이렇게 멋있어?"라고 웃어 보였다. 이지혁은 "왜 이렇게 얼굴 부었어?"라고 물었지만, 김다정은 눈물을 숨긴 채 아들을 배웅했고, 문이 닫히자 다시 눈물을 흘렸다. 이를 본 이상철은 "잘 참았어, 장하다"며 김다정을 달랬다.</p> <p contents-hash="cbe5b4c18e69c8434959e0cea8a5e38d783f9799f5440b2b805b2e6a2c05e4d3" dmcf-pid="uqucTWlwZ2" dmcf-ptype="general">hyj07@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범석 오면 무너진다?” 아모띠 vs 라이벌 소환에 ‘헬스파머’ 승부욕 폭발 01-18 다음 손종원, 요즘 인기에 “관심에 감사” 김풍 화제성 2위에 감격한 이유까지(냉부해) 0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