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남녀 최강자, 호주오픈 첫 관문 통과…비너스는 최고령 출전 기록 작성일 01-18 5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18/0001325376_001_20260118214715900.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카를로스 알카라스</strong></span></div> <br> 테니스 남녀 단식 세계 1위인 카를로스 알카라스와 아리나 사발렌카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단식 1회전을 통과했습니다.<br> <br> 이번 대회 총상금은 1억1천150만 호주달러로 우리 돈 약 1천100억 원 규모입니다.<br> <br> 알카라스는 오늘밤(18일, 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애덤 월턴을 2시간 5분 만에 3대 0(6대 3, 7대 6, 6대 2)으로 물리쳤습니다.<br> <br> 4대 메이저 대회 가운데 호주오픈에서만 우승이 없는 알카라스는 2회전에서 야니크 한프만을 만납니다.<br> <br> 알카라스와 한프만의 상대 전적은 알카라스가 2전 전승으로 앞서 있습니다.<br> <br> 호주오픈에서는 2024년과 2025년 8강이 최고 성적인 알카라스는 올해 계속 이겨 나갈 경우 4강에서 알렉산더 츠베레프를 만날 가능성이 큽니다.<br> <br> 세계 랭킹 3위인 츠베레프도 오늘 개브리엘 디알로를 3대 1(6대 7, 6대 1, 6대 4, 6대 2)로 잡고 2회전에 올랐습니다.<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18/0001325376_002_20260118214715994.jpg" alt="" /><em class="img_desc">아리나 사발렌카</em></span>앞서 열린 여자 단식 1회전에서는 사발렌카가 사라 라코토망가를 2대 0(6대 4, 6대 1)으로 제압했습니다.<br> <br> 사발렌카는 호주오픈에서 2023년과 2024년 우승했고 지난해에는 준우승하는 등 올해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지목됩니다.<br> <br> 1시간 16분 만에 1회전을 끝낸 사발렌카는 바이줘쉬안과 32강 진출을 다툽니다.<br> <br> 1980년생으로 올해 45세인 비너스 윌리엄스는 1회전에서 올가 다닐로비치에게 1대 2(7대 6, 3대 6, 4대 6)로 역전패했습니다.<br> <br> 윌리엄스는 3세트 게임 스코어 4대 0으로 앞서며 2회전 진출 가능성을 키웠으나 이후 내리 6게임을 내줬습니다.<br> <br> 윌리엄스는 오늘 경기를 통해 호주오픈 여자 단식 본선 최고령 출전 기록을 세웠습니다.<br> <br> 2001년생으로 윌리엄스보다 21살 어린 다닐로비치는 체력 우위를 앞세워 3세트 후반 역전에 성공했습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장우진-조대성, WTT 새해 첫 우승…중국 꺾고 남자복식 정상 01-18 다음 SK, 대구시청에 역전승…H리그 개막 3연승 단독 질주 0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