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자백' 임성근, 자필 사과문 "다스리며 살겠다"(종합) 작성일 01-18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7mdClsAL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8a0899706b0cc0935c67c59c9325919aa124e1e5a93f2efaebd4b7e8a95fe0" dmcf-pid="4zsJhSOcJ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임성근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8/JTBC/20260118214825893sguk.jpg" data-org-width="560" dmcf-mid="2OKHf89UJ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8/JTBC/20260118214825893sgu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임성근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b332be4676eb73763d60d314e9290256d63f7c5a963576d70cb5f77f0207b49" dmcf-pid="8qOilvIkRm" dmcf-ptype="general"> <br> 과거 음주운전 사실을 고백한 임성근 셰프가 공식 자필 사과문으로 재차 사과와 용서를 구했다. </div> <p contents-hash="f16db46b983ca33fc4843e5bdf5ba8833724227b55ed5db314e64c4ad2c049a0" dmcf-pid="6BInSTCEMr" dmcf-ptype="general">임성근 셰프는 18일 자신의 SNS에 '먼저 저를 아껴 주시고 응원해 주는 같은 팬분과 시청자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은 사죄의 말씀을 올립니다. 오늘 저는 제 가슴 한구석에 무거운 짐으로 남아있던 과거의 큰 실수를 고백하고 이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와 용서를 구하고자 합니다'라고 운을 뗐다. </p> <p contents-hash="0cb4999ca7f1e7cba811013c7fba9e93ac6f3c93a8951b5dd8ed47ec76499fa0" dmcf-pid="PbCLvyhDRw" dmcf-ptype="general">임성근은 '음주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수 없는 제 잘못이며 실수입니다. 당시 저는 깊이 후회하고 법적인 처벌을 달게 받았고. 지난 몇 년간 자숙하며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최근 과한 사랑을 받게 되면서 과거의 잘못을 묻어둔 채 활동하는 것이 저를 믿어주시는 여러분에 기만이자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라고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37f153e6ef733917cb9422f3d2343dfd0e963d1d8868e8e6f3474cd1057b7947" dmcf-pid="QKhoTWlwiD" dmcf-ptype="general">이어 '더 늦기 전에 제 입으로 이 사실들 고백하고 사과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판단하여 오늘 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라면서 '저의 부주의한 행동으로 실망을 드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과거의 잘못을 잊지 않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수 있는 조리사가 되도록 제 자신을 다스리며 살겠습니다. 다시 한번 저를 믿어 주셨던 모든 분께 정식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7bf5f1e44f3ecb869cfbb49544e9dd87778d8f3d5f033f6c27958b883deaedde" dmcf-pid="x9lgyYSriE" dmcf-ptype="general">이 날 사과문에 앞서 공개 된 유투브 '임성근 임짱TV' 채널의 '음식 그리고 음주' 영상에서 임성근은 지난 10년 간 세 번에 걸쳐 있었던 음주운전 사실을 털어놔 많은 이들을 충격케 했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의 사실상 최고 수혜자로, 셰프로서 모두가 인정하는 실력과 함께 허풍을 넘나드는 아빠, 이웃 아저씨 같은 이미지가 젊은층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만큼 이번 범법 행위 고백의 후폭풍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5e87bd4b4c915b5ea0e80894909d7fcebf33ae5a0f74c8a0606d67b7acd733" dmcf-pid="ys8FxR6bL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임성근 임짱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8/JTBC/20260118214826177nlyj.jpg" data-org-width="560" dmcf-mid="Vl63MePKi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8/JTBC/20260118214826177nly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임성근 임짱TV'〉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a12450a54eaf501bbeb5f3b8c2ec7086b73c3ac770c26a81d236de67a45d7d5" dmcf-pid="WO63MePKRc" dmcf-ptype="general"> 영상에서 임성근은 "내가 술을 5~6년 전부터 조심한다. 조금 안 좋은 일도 있고 그랬다. 술을 좋아하다 보니까 실수를 한다. 10년에 걸쳐 세 번의 음주운전을 했다"고 자백했다. 그는 "내가 술에 취하면 차에서 자는데, 자다가 경찰에 걸렸다. '술을 마시고 차에서 자고 있었다'는 상황 설명을 했는데, 경찰이 '왜 시동을 걸고 있었냐'고 하더라"고 10년 전 음주운전에 적발됐던 당시를 회상했다. </div> <p contents-hash="252e50bd9ea49698d6396d8deb5a910de1c23bfd748eb408b2526e119e095710" dmcf-pid="YNzyK2qFdA" dmcf-ptype="general">하지만 임성근은 10년 간 세 번, 불과 5~6년 전까지도 음주운전을 강행했고, 형사 처벌을 받아 면허가 취소된 적도 있다는 후문이다. 이에 대다수 네티즌들은 '걸린 것이 세 번이면 음주운전은 더 많이 했다는 뜻 아닌가' '용기는 대단하지만 더 이상 응원은 못하겠다' '100만 구독자 다 모으고 '유퀴즈' 다 나오고 말하는게 좀' '활동하는 연예인들 많으니까 타격 없을거라 생각하나'라며 실망 가득한 반응을 내비치고 있다. </p> <p contents-hash="ae0b16de3f534f53c0387f5e2c560359966a33dbaee5084f74e5e798b58d6f6c" dmcf-pid="GjqW9VB3Rj" dmcf-ptype="general">물론 과거의 일인 만큼 옹호와 응원, 지지를 보내는 이들도 있다. "내가 잘못한 건 잘못한 것이다. 면피하고 싶지 않다. 저를 싫어하실 분들 당연히 있을 것이다. 근데 나 자신이 숨기고 싶지 않다. 숨겨서 될 일도 아니고. 다 말씀 드리고 사과하는 게 맞다. 갑자기 어마어마한 사랑이 오니까 부담이 간다. 내 마음 속에 있는 것들을 하나하나 털어내고 싶다"는 임성근의 뜻에 진심의 표를 던진 것. </p> <p contents-hash="0479a67c8d2dca8e746d544a9105f4a30181627b645c26859d63d01fcd4733e0" dmcf-pid="HABY2fb0eN"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에 대해서도 일각에서는 최근 '흑백요리사2' 리뷰를 위해 안성재 셰프 유튜브에 출연했을 당시를 거론하면서 '술 조심한다더니 얼마 전까지도 엄청 많이 마시지 않았나' '위스키를 소주처럼 마시던데' '술마시고 취했던 영상도 다시 보인다' '다들 '아빠 그만해'라고 하지 않았나. 진짜 그만 하셔야 할듯'이라며 좋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는 바, 임성근이 호탕하고 유쾌한 셀링포인트를 잃지 않고 이어 갈 수 있을지, 향후 어떤 태도와 행보를 보여줄지, 그러한 기회는 있을지 주목된다. </p> <p contents-hash="2c40e19b380ed08943d35a6ca166b159a59b04068bf942051bd5797ca2f9471f" dmcf-pid="XcbGV4Kpea" dmcf-ptype="general">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88세 김영옥, 빵도 MZ 입맛 “단팥빵 싫고 소금빵 좋아”(냉부해) 01-18 다음 김풍, 손종원 이어 화제성 2위…"'흑백요리사' 출연 제안? 노코멘트"('냉부') 0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