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진·조대성 듀오, 만리장성 넘고 2026년 첫 우승 작성일 01-18 49 목록 <b><b>WTT 스타 컨텐더 男복식 결승 역전승</b><br></b><br>한국 남자 탁구 대표팀 ‘간판’ 장우진(세아)과 ‘대들보’ 조대성(화성도시공사) 듀오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에서 만리장성을 허물고 올해 첫 우승을 차지했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1/18/20260118509305_20260118220215482.jpg" alt="" /></span> </td></tr><tr><td> 한국 탁구 대표팀의 장우진(오른쪽)과 조대성이 18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WTT 스타 컨텐더 도하 2026 남자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중계화면 캡처 </td></tr></tbody></table> 장우진-조대성 조는 18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WTT 스타 컨텐더 도하 2026 남자복식 결승에서 황유정-웬루이보 조(중국)에 풀게임 대결 끝에 3-2(5-11 11-8 11-6 5-11 11-9) 역전승을 낚았다. 이로써 장우진-조대성 조는 올해 WTT 시리즈 두 번째 대회 만에 한국 선수로는 첫 우승 기쁨을 누렸다. 장우진-조대성 콤비가 WTT 대회에서 우승한 건 2022년 6월 컨텐더 자그레브 이후 3년 7개월여 만이다.<br>  <br> 남자 단식 세계랭킹 14위 장우진-48위 조대성 조는 이번 대회 본선 1회전(16강)부터 세계 2위 린스둥과 세계 7위 량징쿤이 호흡을 맞춘 중국 조를 꺾는 ‘파란’을 일으키며 호성적을 기대케 했다.<br>  <br> 장우진은 지난주 열린 WTT 챔피언스 도하 남자단식 준결승에서 린스둥을 4-2로 꺾은 바 있어 2주 연속 린스둥을 잡았다.<br>  <br> 1회전에서 중국 듀오를 물리치며 기세가 오른 장우진-조대성 듀오는 결승에서도 중국 조를 꺾었기에 이번 우승은 더욱 의미가 크다. 지난해 12월 WTT 왕중왕전에서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한 달여 만에 한국 탁구 대표팀의 국제대회 우승을 완성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자신감 더 차오르고 있어”…차분히 밀라노 응시하고 있는 스노보드 최가온 01-18 다음 최가온, 월드컵 3연승 점프… 동계올림픽 ‘금빛 예열’ 0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