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단식 세계 1위 알카라스·사발렌카, 1회전 통과 작성일 01-18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1/18/0001092421_001_20260118225809268.jpg" alt="" /><em class="img_desc">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br><br>테니스 남녀 단식 세계 1위인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1억1150만호주달러·약 1100억원) 단식 1회전을 통과했다.<br><br>알카라스는 18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애덤 월턴(81위·호주)을 2시간 5분 만에 3-0(6-3 7-6<7-2> 6-2)으로 물리쳤다. 4대 메이저 대회 가운데 호주오픈에서만 우승이 없는 알카라스는 이번에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도전한다. 호주오픈에서는 2024년과 2025년 8강이 최고 성적인 알카라스는 계속 이겨 나갈 경우 4강 알렉산더 츠베레프(3위·독일)전이 첫 고비가 될 가능성이 크다. 2회전 상대는 야니크 한프만(102위·독일)을 만난다.<br><br>츠베레프도 이날 개브리엘 디알로(41위·캐나다)를 3-1(6-7<1-7> 6-1 6-4 6-2)로 잡고 2회전에 올랐다.<br><br>앞서 열린 여자 단식 1회전에서는 사발렌카가 사라 라코토망가(118위·프랑스)를 2-0(6-4 6-1)으로 제압했다. 사발렌카는 호주오픈에서 2023년과 2024년 우승했고, 지난해에는 준우승하는 등 올해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지목된다. 1시간 16분 만에 1회전을 끝낸 사발렌카는 바이줘쉬안(702위·중국)과 32강 진출을 다툰다.<br><br>1980년생으로 올해 45세인 비너스 윌리엄스(578위·미국)는 1회전에서 올가 다닐로비치(69위·세르비아)에게 1-2(7-6<7-5> 3-6 4-6) 역전패했다. 윌리엄스는 3세트 게임 스코어 4-0으로 앞서며 2회전 진출 가능성을 키웠으나 이후 내리 6게임을 내줬다. 윌리엄스는 이날 경기를 통해 호주오픈 여자 단식 본선 최고령 출전 기록을 세웠다.<br><br>2001년생으로 윌리엄스보다 21살 어린 다닐로비치는 체력 우위를 앞세워 3세트 후반 역전에 성공했다.<br><br>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극한84' 기안84, 강남 젖꼭지 털 뽑았다 "까봐" 01-18 다음 "신문지깔고 싱크대 소변" 김준수, '반지하 생활' 고백 먹먹 ('미우새') 0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