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KO 패’ 안긴 토푸리아 복수 나선다…“BMF 타이틀 걸고 통합 챔프 정하자” 작성일 01-18 5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1/18/0003489294_001_20260118233706425.jpg" alt="" /><em class="img_desc">UFC BMF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 사진=UFC</em></span><br>맥스 할로웨이(미국)의 목표는 자신에게 KO 패를 안긴 일리아 토푸리아(조지아/스페인)를 꺾는 것이다.<br><br>미국 종합격투기(MMA) 매체 MMA 파이팅은 17일(한국시간) “할로웨이가 BMF(상남자)와 라이트급(70.3kg) 타이틀을 걸고 토푸리아와 재대결을 원한다”고 보도했다.<br><br>할로웨이는 최근 TNT 파이트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토푸리아와 재대결을 원하냐는 질문을 받고 “물론”이라고 단박에 대답했다.<br><br>그는 “이상적인 시나리오는 내가 (찰스 올리베이라와 경기에서) 아주 멋지게 승리하는 것이다. 부인할 수 없을 만큼 확실하게 승리하는 순간을 만들어야 한다”면서 “그다음 일리아를 상대로 BMF 타이틀을 걸고 통합 챔피언을 결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br><br>할로웨이는 2024년 10월 토푸리아에게 3라운드 KO 패배를 당했다. 맷집이 좋기로 유명한 할로웨이의 첫 실신패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1/18/0003489294_002_20260118233706458.jpg" alt="" /><em class="img_desc">토푸리아(왼쪽)가 할로웨이 턱에 펀치를 적중하는 모습. 사진=UFC</em></span><br>이후 토푸리아는 승승장구했다.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호주)까지 잠재우고 페더급(65.8kg) 왕좌를 차지하더니 지난해 6월에는 찰스 올리베이라(브라질)까지 꺾고 라이트급 챔피언에 올랐다.<br><br>BMF 챔피언인 할로웨이는 오는 3월 8일 올리베이라를 상대로 1차 방어전을 치른다. 할로웨이는 이 경기를 압도적으로 끝내고 토푸리아와 다시 맞붙고 싶다는 바람을 전한 것이다.<br><br>우선 올리베이라를 이겨야 하는 할로웨이는 “(올리베이라는) 놀라운 파이터이자 위대한 파이터다. 그가 또다시 나를 만나야 한다는 게 안타깝다”며 “재미있는 경기가 될 것이다. 나와 그는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파이터다. 바로 그런 대결이 펼쳐질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br><br>할로웨이와 올리베이라는 2015년 8월 맞붙은 적이 있다. 당시 올리베이라의 부상으로 경기는 1라운드 1분 39초 만에 싱겁게 끝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1/18/0003489294_003_20260118233706491.jpg" alt="" /><em class="img_desc">할로웨이(왼쪽)와 토푸리아의 경기 장면. 사진=UFC</em></span><br>만약 할로웨이가 올리베이라를 꺾는다고 해도 토푸리아와 재대결을 펼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토푸리아와의 싸움을 원하는 파이터가 많기 때문이다. 아울러 토푸리아는 가장 먼저 라이트급 1차 방어전을 치러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 한 체급 위 챔피언인 이슬람 마카체프(러시아)와 경기도 고려하는 분위기다.<br><br>김희웅 기자 관련자료 이전 '언더독의 통쾌한 금메달' 세계 76위가 해냈다! 장우진-조대성, 中 꺾고 새해 첫 우승...'깜짝 결승행' 혼복은 값진 은메달 01-18 다음 [TVis] 이승우, 母·집 첫 공개 “부모님께 최고급 세단”→무알코올 클럽 나들이 (미우새) 0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