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되면 모르는 전화 받지 않는걸로”…이번엔 통신사 사칭 보이스피싱 작성일 01-18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소액결제 예정’ 등 연락 유도<br>해킹·유심 교체 악용사례 늘어<br>“의심 링크 클릭 주의해야” 당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LYc5yhDv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3e2cdd50ddc16724f1d800c6d3f6ebd3216a21b6604ee602e20abe904398bb" dmcf-pid="9oGk1Wlwv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의 한 휴대폰 매장 앞 [사진 =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8/mk/20260118233001964vrwe.jpg" data-org-width="700" dmcf-mid="BTTNHSOcW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8/mk/20260118233001964vrw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의 한 휴대폰 매장 앞 [사진 =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5a9a474b801cbbf17687295f4bc945ccdad4f00d9b51f770823d7964cf0ef32" dmcf-pid="2gHEtYSrSk" dmcf-ptype="general"> 통신사를 사칭해 연락을 유도한 뒤 개인정보를 탈취하는 보이스피싱 수법이 포착됐다. 통신사 해킹 사태와 같이 사회적 이슈를 악용하는 보이스피싱이 이어지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div> <p contents-hash="f222764807f7622bfe9eb99ea6b48ff85d9a7cf139f3a34d5fb9f52a0260049c" dmcf-pid="VaXDFGvmlc" dmcf-ptype="general">18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최근 LG유플러스는 자사 고객에게 “로밍 유심카드 배송이나 유심카드 재고 도착을 안내하며 연락을 유도하는 보이스피싱이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해달라고 공지했다.</p> <p contents-hash="4a039551a14d9b510f5bac00898a84f89f5b499355cae6167ef9606690be18cf" dmcf-pid="fNZw3HTsTA" dmcf-ptype="general">해당 보이스피싱은 통신사 명의를 도용해 유심카드가 발송됐다고 안내하며 특정 링크에 접속하거나 전화번호로 연락하도록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LG유플러스 고객뿐만 아니라 다른 통신사 고객도 일부 이 같은 보이스피싱 대상이 된 것으로 파악된다.</p> <p contents-hash="b7dbed31ad5b84ad9bf6c7c4b23e5d7fd70361bcdd627fd030afc4eb854e35c0" dmcf-pid="4j5r0XyOyj" dmcf-ptype="general">통신사를 사칭하는 보이스피싱의 경우 최근 한국에서 잇달아 통신사 해킹 사고가 발생하고, 무상 유심 교체가 이뤄지는 상황을 악용해 고객을 속이려는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11e5d369daa72de21469040740357045c8bff012ce714f52bff89c0b3dc0782e" dmcf-pid="8A1mpZWICN" dmcf-ptype="general">지난해 12월엔 통신사 KT를 사칭해 “귀하의 핸드폰 소액결제 10만원 결제 예정이다”고 안내하는 보이스피싱 방식이 포착되기도 했다. 당시 KT에서 무단 소액결제 사태가 발생한 것을 악용한 공격 수법이었다.</p> <p contents-hash="8a9e50dcf05e6da6cdc33d5ca970d6e0385725a76ea37bbf78096f8c316c82c2" dmcf-pid="6ctsU5YCCa" dmcf-ptype="general">해당 사례의 경우 전화 수신자가 소액결제 사실이 없다고 답하면 가짜 상담원이 경찰에 신고해 주겠다고 안내 후 통화를 종료한 뒤, 다른 번호로 경찰이나 검찰을 사칭해 다시 전화를 걸어 개인정보를 캐내는 방식이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0d3494f07870ca6690c0a66a486acd42682d79d769ab106abec1c192563ca4" dmcf-pid="P6sdlrcnC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8/mk/20260118233003293cjvf.jpg" data-org-width="700" dmcf-mid="bZuSbp1y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8/mk/20260118233003293cjvf.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6be705767cb1ad2d250f05f5d934b83f6bcfc03d7af49e2426b26ad5d69928ef" dmcf-pid="QPOJSmkLho" dmcf-ptype="general">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악용해 피해 보상 안내를 빙자하거나, 명의 도용 등의 키워드를 활용해 수사기관을 사칭하는 스미싱(문자를 활용한 피싱)과 보이스피싱 사례도 지난해 말부터 발생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2d678cc3621a3a4b45f0b3cddee04b2d0fec6ce8e3c7cbc298e9dd75947a087f" dmcf-pid="xQIivsEoyL" dmcf-ptype="general">이용자들은 문자메시지로 오는 인터넷 주소를 클릭하거나 개인정보, 인증 정보, 금융 정보 등을 다른 사람에게 공유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p> <p contents-hash="0b842a4b958160015bd1ce3c11f0f85258ed2d2abf997be114a33d698edfd8cf" dmcf-pid="yTVZP9ztWn" dmcf-ptype="general">만약 보이스피싱으로 의심되는 전화를 받았다면 경찰청의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을 통해 제보하거나, 갤럭시 스마트폰의 경우 전화 앱에서 바로 해당 전화번호를 신고하면 된다.</p> <p contents-hash="c777a3165c84fb7c7030f20925898c5e09bec6d4f288f8b145e43ff22025319a" dmcf-pid="Wyf5Q2qFli" dmcf-ptype="general">정부와 통신사들도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기술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통신사업자들은 불법 스팸 발송에 악용되는 해지·정지 전화번호를 가려내 사전 차단하는 시스템을 적용했다. 또한 에이닷, 익시오 등 통신사가 제공하는 AI 통화 앱에서는 통화 중 실시간으로 키워드를 분석해 보이스피싱을 탐지하는 기능이 도입된 상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입소문 탄 '만약에 우리', 150만 돌파…'헤어질 결심' 보다 일주일 빠르다 01-18 다음 “음주운전 3번” 임성근 사과에도 구독자 수 ‘뚝’..99만→98.3만 이탈ing [Oh!쎈 이슈] 0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