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1월인데, 안세영은 벌써 2승 작성일 01-19 38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1/19/0003497399_001_20260119000222012.jpg" alt="" /></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24·삼성생명·사진)이 새해 들어 열린 두 번의 국제대회를 모두 우승으로 장식하며 무결점 질주를 이어갔다. <br> <br> 안세영은 18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오픈(수퍼750) 결승에서 랭킹 2위 왕즈이(중국)를 상대로 43분 만에 2-0(21-13 21-11) 완승을 거뒀다. 지난해에 이어 이 대회 2연패에 성공한 안세영은 지난 11일 열린 올해 첫 국제대회 말레이시아오픈에 이어 2주 연속 우승 행진도 이어갔다. <br> <br> 여자단식 왕좌를 놓고 경쟁 중인 왕즈이와의 통산 전적에선 18승4패로 격차를 더욱 벌렸다. 왕즈이를 상대로 지난해부터 10연승 행진 중인데, 모두가 결승전에서 거둔 승리다. <br> <br> ‘부상이나 컨디션 난조 등 자체적인 문제가 없다면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는 의미를 담아 팬들은 “안세영의 적수는 안세영 뿐”이라 입을 모은다.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한 안세영을 상대로 왕즈이는 또 한 번 공안증(안세영 공포증)에 시달렸다. 경기 후 중국 언론은 “축구에서 연령별 대표팀을 중심으로 공한증(한국 공포증)을 차츰 극복 중인 것과 달리 배드민턴 여자단식에서는 상황이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면서 “누가 어떤 방식으로 안세영의 독주를 막아 세울 지 의문”이라고 보도했다. <br> <br> 안세영은 결승 1게임 초반 1-1 상황에서 내리 6점을 쓸어 담으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이후 줄곧 리드를 지킨 끝에 8점 차 완승을 거뒀다. 2게임에서도 시종일관 여유 있게 앞선 끝에 10점 차 승리로 마무리했다. <br> <br> 안세영은 지난해 단일 시즌 역대 최다승 타이(11승)와 단식 역대 최고 승률(94.8%), 역대 최고 누적 상금(100만3175달러·약 14억8000만원) 등 의미 있는 기록을 줄줄이 작성했다. 올해 치른 두 번의 대회를 모두 우승으로 장식해 올 시즌 목표로 제시한 ‘전관왕 및 승률 100%’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br><br> 관련자료 이전 "21-0으로 이겨야 만족" AN 독주에 외신도 탄식…인도오픈 4경기 연속 '한 자릿 수' 실점 위엄→"뉴델리에 여왕이 강림했다" 01-19 다음 [삼성화재배 AI와 함께하는 바둑 해설] 끼움과 절단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