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하 결승골' 이민성호, 호주 잡고 4강행…한일전 성사 작성일 01-19 6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U-23 아시안컵 8강 호주전 2대1 승리<br>강원FC 신민하 후반 88분 결승골 작렬<br>4강 20일 오후 8시30분 일본과 맞대결</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1/19/0001168486_001_20260119001029312.jpg" alt="" /><em class="img_desc">◇강원FC 소속 신민하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AFC U-23 아시안컵 8강전 후반 88분 균형을 깨는 헤더골을 성공시킨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em></span></div><br><br>경기력 논란에 시달리던 이민성호가 강원FC 신민하의 결승골에 힘입어 호주를 넘고 반전에 성공했다.<br><br>대한민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18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AFC 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호주를 2대1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br><br>경기 초반 호주의 빠른 측면 공격에 고전했지만 전반 21분 이현용의 롱패스를 받은 백가온이 오른발 발리슛으로 마무리하며 흐름을 바꿨다.<br><br>후반 시작과 함께 김용학 대신 김도현(강원)을 투입하는 변화를 주고도 계속 호주의 빠른 공격에 애를 먹던 한국은 후반 52분 동점골을 내주고 말았다.<br><br>이후 팽팽한 흐름을 이어가던 양 팀의 경기는 세트피스 한 방이 승부를 갈랐다. 후반 88분 강성진의 코너킥을 신민하가 러닝 헤더로 꽂아 넣으며 결승골을 완성했다.<br><br>경기 막판 정재상(대구)이 일대일 기회를 맞았으나 추가골로 연결되지는 않았고, 한국은 한 골 차 리드를 끝까지 지켜냈다.<br><br>이로써 한국은 마지막으로 우승한 2020년 태국 대회 이후 6년 만에 4강 고지에 올랐다. 앞서 한국은 2022년 우즈베키스탄, 2024년 카타르 대회에서는 8강에서 탈락한 바 있다.<br><br>이민성 감독은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싶은 마음이 너무 크고, 모든 선수가 어려운 상황에서 버텨준 거에 대해 너무도 고맙게 생각한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br><br>4강 무대에 오른 한국은 오는 20일 오후 8시30분 같은 장소에서 일본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아시아 최강’으로 평가받는 일본은 조별리그 3전 전승 무실점에 이어 8강에서 요르단을 승부차기로 꺾고 올라왔다.<br><br>“4강전에선 더 나은 경기력을 보여주기 위해 내일부터 잘 준비하겠다”고 밝힌 이민성 감독이 일본을 꺾고 결승 무대를 밟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천위페이도 잡았는데...안세영과 격차는 여전했다, 웃지 못한 이인자 왕즈이 01-19 다음 "21-0으로 이겨야 만족" AN 독주에 외신도 탄식…인도오픈 4경기 연속 '한 자릿 수' 실점 위엄→"뉴델리에 여왕이 강림했다"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