맙소사! 'UFC 최고 스타' 맥그리거, '스턴건' 김동현과 '치열한 설전' 벌인 마스비달과 맞대결 성사되나..."MMA 커뮤니티 달굴 빅뉴스" 작성일 01-19 5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9/0002240771_001_20260119003507970.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9/0002240771_002_20260119003508038.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코너 맥그리거의 맞대결 상대로 과거 '스턴건' 김동현과 치열한 설전을 벌인 호르헤 마스비달이 떠오르고 있다.<br><br>UFC 역사상 최고 인기 파이터로 꼽히는 맥그리거는 2021년 7월 UFC 264에서 더스틴 포이리에와의 경기 도중 발목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고 패한 뒤, 현재까지 옥타곤에 복귀하지 않고 있다. <br><br>당초 맥그리거는 2024년 6월 UFC 303에서 마이클 챈들러를 상대로 복귀전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대회를 불과 몇 주 앞두고 발가락 골절 부상이 발생하며 대진이 전격 취소됐다.<br><br>이후 장기 공백이 이어지며 그의 커리어는 사실상 정체 상태에 놓였고, 맥그리거 역시 사업 활동과 아일랜드 대선 출마 등 외부 행보에 집중하며, 사실상 일선에서 물러난 것처럼 보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9/0002240771_003_20260119003508081.jpg" alt="" /></span></div><br><br>그러던 중 맥그리거는 돌연 미국 백악관에서 열리는 이벤트 출전을 공개적으로 요구하며 복귀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지난해 10월 "백악관에서 싸우기 위해 1억 달러(약 1,475억 원)와 나와 가족, 지인을 위한 미국 골든비자 100개를 원한다"며 "다시 한번 전 세계 팬들을 즐겁게 하고 싶다"고 밝혔다.<br><br>이어 보수 논객 숀 해니티와의 인터뷰에서는 "이미 계약은 끝났다. 사인도 전달도 완료됐다.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백악관에서 싸우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br><br>이에 따라 상대는 한때 대결이 추진됐던 챈들러가 유력 후보로 거론됐지만, 정작 데이나 화이트 회장은 둘 싸움에 관심이 없었다. 그는 최근 미국 매체 '콤플렉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미 몇 년 전 이야기"라며 해당 대진에 선을 그었다.<br><br>불발될 위기에 놓이자, 맥그리거는 곧바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상대가 누구든 상관없다(현재는 삭제 상태)"며 출전의지를 내비쳤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9/0002240771_004_20260119003508119.jpg" alt="" /></span></div><br><br>이런 가운데 맥그리거의 새로운 맞대결 상대로 마스비달이 거론됐다.<br><br>마스비달은 17일(한국시간) 미국 매체 'MMA 정키'와 인터뷰를 가졌는데, 맥그리거와의 경기 성사에 대해 질문을 받자,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사람들에게는 원하는 걸 주되, 예상하지 못한 걸 주는 게 재미"라며 "곧 매우 큰 파이트 관련 소식이 나올 예정이지만, 지금은 인정도 부정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br><br>이어 "확실한 건 MMA 커뮤니티를 달굴 빅뉴스가 다가오고 있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br><br>그러면서 마스비달은 "백악관에서 싸울 수 있다면 그게 바로 내가 돌아오는 유일한 경기"라며 "상대가 누구든 중요하지 않다. 무대가 백악관이라는 사실 자체가 핵심이다.  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좋아하는 파이터"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9/0002240771_005_20260119003508155.jpg" alt="" /></span></div><br><br>마스비달은 UFC를 대표했던 스타 중 한 명이다. 화려한 언변과 공격적인 파이팅 스타일로 주목받았고, UFC 239에서 벤 아스크렌을 5초 만에 플라잉 니킥으로 KO시키며 UFC 역사상 최단 시간 피니시 기록을 세웠다. 이후 네이트 디아즈를 꺾고 BMF 초대 챔피언에 오르기도 했다.<br><br>다만 2021년 카마루 우스만에게 KO 패배를 당하며 BMF 타이틀을 잃었고, 콜비 코빙턴에게도 패하며 내리막길을 걸었다. 결국 2023년 4월 길버트 번즈와의 경기를 끝으로 UFC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2024년 7월 디아즈와의 복싱 경기로 복귀했지만 판정패를 당했고, 이후에는 여러 격투 단체의 프로모터로 활동하며 업계와의 연결을 이어가고 있다.<br><br>한편, 마스비달은 한국과도 인연이 있다. 그는 2015년 11월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UFN 79에 출전할 예정이었으며, 당시 김동현과의 대진도 확정됐다. 이 기간 동안 둘은 치열한 설전을 벌이며 큰 주목을 받았으나, 막판 대진 변경으로 마스비달은 벤 헨더슨, 김동현은 도미닉 워터스와 경기를 치렀다.<br><br>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가짜 테토남’ 우스만, ‘충격’ 약물 논란+30개월 출전 정지 모두 인정!…“회복 과정서 실수, 모든 책임을 받아들인다” 01-19 다음 SK, 대구시청에 역전승...핸드볼 여자부 단독 선두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