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테토남’ 우스만, ‘충격’ 약물 논란+30개월 출전 정지 모두 인정!…“회복 과정서 실수, 모든 책임을 받아들인다” 작성일 01-19 48 목록 “회복 과정서 실수를 저질렀다. 이에 대한 책임을 전적으로 받아들인다.”<br><br>미국 매체 ‘MMA 파이팅’은 최근 UFC 헤비급 파이터 모하메드 우스만의 약물 징계 소식을 전했다.<br><br>우스만은 UFC 레전드 카마루 우스만의 동생이다. 그는 지난해 10월, 브라질 리우에서 열린 대회에서 발터 워커와의 맞대결이 예정되어 있었다. 그러나 9월 초, 대회 전 실시된 검사 샘플에서 문제가 발생, 결국 출전하지 못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19/0001108468_001_20260119003207036.jpg" alt="" /><em class="img_desc"> 우스만은 UFC 레전드 카마루 우스만의 동생이다. 그는 지난해 10월, 브라질 리우에서 열린 대회에서 발터 워커와의 맞대결이 예정되어 있었다. 그러나 9월 초, 대회 전 실시된 검사 샘플에서 문제가 발생, 결국 출전하지 못했다. 사진=스포츠 아프리카 SNS</em></span>‘MMA 파이팅’은 “우스만은 테스토스테론 사용으로 30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그는 반도핑 기구 CSAD를 속이려고 시도했다”고 보도했다.<br><br>UFC의 약물 검사 및 반도핑 관할 CSAD에 의하면 우스만은 워커전은 물론 과거에도 테스토스테론 사용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2025년 초에는 펩타이드 BPC-157까지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CSAD는 “우스만은 위와 같은 사실에 대해 책임을 인정했으나 이는 시기적으로 매우 늦었다. 우리는 우스만이 여러 금지 약물을 사용했다는 점, 더불어 허위 설명으로 CSAD를 기만하려고 한 시도를 파악, 독자적인 조사 증거를 제시했다. 그때서야 모든 것을 인정했다”고 이야기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19/0001108468_002_20260119003207273.jpg" alt="" /><em class="img_desc"> CSAD는 “우스만은 위와 같은 사실에 대해 책임을 인정했으나 이는 시기적으로 매우 늦었다. 우리는 우스만이 여러 금지 약물을 사용했다는 점, 더불어 허위 설명으로 CSAD를 기만하려고 한 시도를 파악, 독자적인 조사 증거를 제시했다. 그때서야 모든 것을 인정했다”고 이야기했다. 사진=챔피언십 라운드 SNS</em></span>그러면서 “우스만처럼 여러 물질을 동시에 사용하고 반도핑 규정 위반에 대한 책임을 피하기 위해 기만적이거나 방해적인 행동을 한 UFC 선수의 경우, 이는 가중 사유에 해당한다”고 덧붙였다.<br><br>이러한 이유로 CSAD는 기본 2년 출전 정지에 6개월을 추가, 즉 30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br><br>우스만은 자신의 약물 징계에 대해 변명 없이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진심 어린 사과와 함께 30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아들이기로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19/0001108468_003_20260119003207319.jpg" alt="" /><em class="img_desc"> CSAD는 기본 2년 출전 정지에 6개월을 추가, 즉 30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 우스만은 자신의 약물 징계에 대해 변명 없이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진심 어린 사과와 함께 30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사진=X</em></span>우스만은 “나의 출전 정지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다. 회복 과정 중 몸을 치유하려다가 실수를 저질렀다. 이에 대한 책임을 전적으로 받아들인다. 이 시간은 내 건강을 되찾고, 가족에 집중하고, 삶에 대해 더 깊이 감사할 수 있게 해줬다”고 말했다.<br><br>이어 “나는 숨 쉬고 있고, 살아 있으며, 진심으로 축복받았다고 느낀다. 하루하루 살아가며 성장에 집중하고, 올바른 방식으로 나아가겠다. 나는 지지해준 UFC, 라샤드, 알리, 브라이언, 그리고 모든 코치님에게 감사하다.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라고 더했다.<br><br>한편 우스만의 약물 문제는 그의 커리어를 크게 무너뜨리는 순간이 됐다. 30개월 이후, 우스만의 나이는 39세로 2028년 4월에나 복귀할 수 있다.<br><br>더불어 ‘형’ 우스만의 위대한 커리어에도 먹칠하는 셈이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19/0001108468_004_20260119003207353.jpg" alt="" /><em class="img_desc"> 우스만은 “나의 출전 정지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다. 회복 과정 중 몸을 치유하려다가 실수를 저질렀다. 이에 대한 책임을 전적으로 받아들인다. 이 시간은 내 건강을 되찾고, 가족에 집중하고, 삶에 대해 더 깊이 감사할 수 있게 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숨 쉬고 있고, 살아 있으며, 진심으로 축복받았다고 느낀다. 하루하루 살아가며 성장에 집중하고, 올바른 방식으로 나아가겠다. 나는 지지해준 UFC, 라샤드, 알리, 브라이언, 그리고 모든 코치님에게 감사하다.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라고 더했다. 사진=MMA 파이팅 SNS</em></span>[민준구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中, 청년 과학자에 10억~20억 연구정착금… 양자기술 자립 도와” 01-19 다음 맙소사! 'UFC 최고 스타' 맥그리거, '스턴건' 김동현과 '치열한 설전' 벌인 마스비달과 맞대결 성사되나..."MMA 커뮤니티 달굴 빅뉴스"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