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도를 기다리며’ 마친 박서준 “섬세한 감정 연기에 집중” 작성일 01-19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8년 서사 밀도 있게 다뤄 좋았다<br>시청률 아쉽지만 나중에 회자되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4IyfqpXh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456f7baab902742bcba525af22794aad4570c167dbc264fb0aaf2f31b4155a" dmcf-pid="4sb8mAoMW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어썸이엔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9/kukminilbo/20260119010846021zlpz.jpg" data-org-width="640" dmcf-mid="VfmS9uFYW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kukminilbo/20260119010846021zlp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어썸이엔티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0ecf1a047248556748ae2dafd5a9f7c615d3646dd54f1be81fb7e74e6585430" dmcf-pid="8OK6scgRWN" dmcf-ptype="general"><br>“로맨스 연기에서 중요한 건 자신감이에요. 나만의 해석과 방식으로 인물을 현실감 있게 표현해야 하죠.”</p> <p contents-hash="ebcaf19830c15c8618665b4eb7361c68a488bb3ea154e0fb4da19d46f1a021e1" dmcf-pid="6I9POkaeWa" dmcf-ptype="general">‘로맨스 장인’으로 불리는 비결을 묻는 말에 배우 박서준(38·<strong>사진</strong>)은 멋쩍어하며 답했다. 최근 종영한 JTBC ‘경도를 기다리며’로 호평받은 그를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만났다. 그가 로맨스 드라마를 선보인 건 ‘김비서가 왜 그럴까’(tvN·2018) 이후 7년 만이다.</p> <p contents-hash="fa12067f88b848ddc7ff7f11b64ec77093c6128d3deec5d8420be16f50df7b3a" dmcf-pid="PC2QIENdTg" dmcf-ptype="general">‘경도를 기다리며’는 대학 신입생과 사회 초년생 시절 두 차례 사귄 연예부 기자 이경도(박서준)와 재벌 2세 서지우(원지안)가 30대 후반에 재회해 다시 사랑하는 내용이다. 박서준은 “18년에 걸친 긴 서사를 밀도 있게 다룬 점이 좋았다”며 “장면마다 다른 감정들을 지독히도 섬세하게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0b2a780e275ccfe77f4c8d11243f06c4dc8370432272d04dfc4ba829044a527" dmcf-pid="QhVxCDjJWo" dmcf-ptype="general">그의 대표작 ‘쌈, 마이웨이’(KBS2·2017) ‘이태원 클라스’(JTBC·2020) 등에 비해 성적은 다소 저조했다. 최종회(12회)의 4.7%(닐슨코리아·전국 기준)가 최고 시청률이다. 박서준은 “어느 작품이든 아쉬움은 남는다”면서도 “좋은 이야기이니 나중에라도 회자되길 바란다”고 했다.</p> <p contents-hash="777b77e36c940b8ba0fc52351df5515f919cd143b97d8f91585cb1f480470ee0" dmcf-pid="xlfMhwAiWL" dmcf-ptype="general">데뷔 이래 쉼 없이 달려온 박서준은 재작년쯤 ‘번아웃’을 겪었다. 그는 “연기가 고착화했다는 느낌과 함께 무기력감이 밀려 왔다. 몸이 건강해야 정신도 건강해진다는 생각에 운동, 여행 등 최대한 몸을 움직이려 노력했다”며 “그 시기를 거쳐 지금의 내가 더 단단해졌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da36599bd9608e985d43411ef5070f0db435f259ca24e2e6eca62d3cf3c41582" dmcf-pid="y8CW4BUZTn" dmcf-ptype="general">박서준은 “매 나이대 얼굴을 일기장처럼 남길 수 있다는 게 배우라는 직업의 장점”이라면서 “20~30대 작품에서 청춘의 얼굴을 표현했듯 앞으로도 나이에 맞는 얼굴들을 보여드리고 싶다. 가령 40대 로맨스는 또 다를 것”이라며 미소 지었다.</p> <p contents-hash="69cf704ec3c5d3986603bf56412e286fae38ad1d9fbf3542f6e79006c05f1d29" dmcf-pid="WQSHP9ztCi" dmcf-ptype="general">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p> <p contents-hash="67bcb1ee3eaf53453ef637531b80f7386b8a2289633b7497a48dc3fc2ba0a128" dmcf-pid="YxvXQ2qFhJ"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span>국민일보(www.kmib.co.kr)</span>,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마지막 콘서트 투어 나선 임재범… 눈물 훔치는 관객도 01-19 다음 '강경민 5골 2도움' SK슈가글라이더즈, 대구광역시청 26-23 제압…개막 3연승+선두 탈환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