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XX 짐승, 야만인 같아’ 대표 ‘친한 파이터’ 스트릭랜드, ‘가식적인’ UFC 저격…“XX 가식적이야, ‘진짜’ 나를 안 보여주잖아” 작성일 01-19 57 목록 중국을 향해 ‘짐승’, ‘야만인’이라고 표현한 UFC 대표 ‘친한 파이터’ 션 스트릭랜드가 이번에는 UFC를 저격했다.<br><br>전 미들급 챔피언 스트릭랜드는 오는 2월 22일(한국시간) 미국 휴스턴의 도요타 센터에서 앤서니 엘난데스와 UFC 파이트 나이트 메인 이벤트에서 맞대결을 펼친다.<br><br>스트릭랜드와 에르난데스의 맞대결이 열리는 이 대회에서는 ‘스턴건’ 김동현의 제자 고석현이 자코비 스미스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19/0001108473_001_20260119032010753.jpg" alt="" /><em class="img_desc"> 중국을 향해 ‘짐승’, ‘야만인’이라고 표현한 UFC 대표 ‘친한 파이터’ 션 스트릭랜드가 이번에는 UFC를 저격했다. 사진=키무라 SNS</em></span>스트릭랜드는 지난 이스라엘 아데산야와의 미들급 타이틀전에서 승리, 챔피언이 됐다. 그러나 드리커스 뒤플레시에 패배한 후 파울로 코스타를 꺾고 반등했으나 뒤플레시에 다시 패배, 잠시 내려온 상황이다.<br><br>스트릭랜드 입장에서 에르난데스전은 다시 한 번 미들급 타이틀전에 도전하기 위한 반등 기회다. 에르난데스 역시 스트릭랜드를 꺾으면 미들급 탑 컨텐더가 될 수 있어 흥미로운 매치업이다.<br><br>그러나 스트릭랜드는 현재 불만이 많다. 에르난데스와의 맞대결 때문은 아니다. 과거 팀 동료가 출전한 대회에서 상대를 공격, 6개월 출장 정지를 받은 것에 대한 문제도 아니다.<br><br>스트릭랜드는 솔직한 사람이다. 옥타곤 안에서는 대단히 탄탄한 방어와 깔끔한 타격을 자랑하는 선수이지만 그 밖에서는 ‘상남자’ 스타일의 거친 언변, 때로는 선을 넘는 발언을 이어간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19/0001108473_002_20260119032010808.jpg" alt="" /><em class="img_desc"> 스트릭랜드는 지난 2024년 헬렌 이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사람들에 대해서 말해줄 게 있다. 그들은 나쁜 아시아인이다. 대한민국 사람들이 중국 사람들 싫어하잖아. 모르는 척하지 마”라며 “일본에 간 적이 있는데 정말 좋았다. 근데 그때 중국을 더 싫어하게 됐다. 일본에 관광 온 중국 사람들, 그들은 최악이었다. 중국 사람들은 완전 XX 짐승, 야만인 같다. 시끄럽고 더럽다. 중국 사람들은 전부 나쁘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X</em></span>대표적인 건 중국을 향한 맹비난이었다. 스트릭랜드는 지난 2024년 헬렌 이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사람들에 대해서 말해줄 게 있다. 그들은 나쁜 아시아인이다. 대한민국 사람들이 중국 사람들 싫어하잖아. 모르는 척하지 마”라며 “일본에 간 적이 있는데 정말 좋았다. 근데 그때 중국을 더 싫어하게 됐다. 일본에 관광 온 중국 사람들, 그들은 최악이었다. 중국 사람들은 완전 XX 짐승, 야만인 같다. 시끄럽고 더럽다. 중국 사람들은 전부 나쁘다”라고 이야기했다.<br><br>그러면서 “나는 인종차별주의자가 아니다. 나는 대한민국 사람을 사랑하고 일본 사람을 사랑한다. 근데 중국은 정말 나쁘다. 진짜 나쁘다”고 덧붙였다.<br><br>그런 스트릭랜드가 UFC를 향해 불만을 드러냈다. 에르난데스전을 앞둔 상황에서 예정된 공식 촬영에 대한 불만이었다. 그는 UFC가 가식적이라고 저격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19/0001108473_003_20260119032010845.jpg" alt="" /><em class="img_desc"> 스트릭랜드는 지난 이스라엘 아데산야와의 미들급 타이틀전에서 승리, 챔피언이 됐다. 그러나 드리커스 뒤플레시에 패배한 후 파울로 코스타를 꺾고 반등했으나 뒤플레시에 다시 패배, 잠시 내려온 상황이다. 사진=AFPBBNews=News1</em></span>스트릭랜드는 최근 SNS를 통해 “여러분, 지금 UFC 촬영 때문에 가는 중이다. 근데 UFC 촬영은 정말 싫다. 전부 XX 가식적이거든. 여러분은 편집되지 않은 ‘진짜 나’를 알잖아? 근데 그런 건 절대 안 쓴다”고 말했다.<br><br>이어 “그렇게 되면 결론은 이렇게 된다. 좋다. UFC가 내게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어떤 걸 원하는지만 알려주면 된다. 유튜브, B-롤에 쓸 컨텐츠가 필요하다는 걸 알고 있다. 그러니까 내가 뭐라고 말하면 되는지만 알려주면 된다. 그럼 그렇게 말해주겠다. 그리고 내 하루를 살 것이다”라고 더했다.<br><br>스트릭랜드는 자신의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 것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다만 UFC는 공식 채널이자 그들을 후원하는 스폰서, 방송사 입장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그렇기에 스트릭랜드의 ‘진짜’를 그대로 보여주는 건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다. 그럼에도 스트릭랜드는 가식적인 모습보다는 진실된 자신을 보여주기를 바라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19/0001108473_004_20260119032010886.jpg" alt="" /><em class="img_desc"> 스트릭랜드는 팀 동료를 도발한 상대를 가격, 징계를 받았다. 그는 여성부 MMA 선수들의 코치 역할도 했다. 사진=MMA 오르빗 SNS</em></span>[민준구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싱크대에 소변봤다" 김준수, 반지하에서 성장해 부모님 집 사드렸다 01-19 다음 김준수 "돈, 써도 계속 들어와"…타고난 부자 사주 자랑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