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맨’ 문채원 “실제론 테토녀 NO, 플러팅 좀 배우겠다” [SS인터뷰] 작성일 01-19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cmkVR6bT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afbab0dc6967146dba5e2f2f91317d49391203d7a29793820be72f7fb6b94d" dmcf-pid="y4M8Hp1yh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하트맨’ 문채원 인터뷰.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9/SPORTSSEOUL/20260119060152691euuk.jpg" data-org-width="700" dmcf-mid="8bmkVR6bv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SPORTSSEOUL/20260119060152691euu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하트맨’ 문채원 인터뷰.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d1dfca8b99c396914bcbf6e65f5f74f44986b1733bdc406b10c06688a1729da" dmcf-pid="W8R6XUtWWf"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문채원이 ‘만인의 첫사랑’으로 스크린에 돌아왔다. 영화 ‘하트맨’에서 문채원은 ‘테토녀’ 보나를 통해 자신도 경험해보지 못한 첫사랑의 얼굴과 코미디라는 새로운 숙제를 동시에 꺼내 들었다.</p> <p contents-hash="c3a0a19360054aa58926a37c8e7170c1a9e1975181e14459a73f77a70660713b" dmcf-pid="Y6ePZuFYyV" dmcf-ptype="general">문채원이 주연을 맡은 ‘하트맨’은 승민(권상우 분)이 첫사랑 보나(문채원 분)를 다시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지난 14일 개봉해 관객과 만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6868fa2a0cbb6aad5002abff7db944068c1bf8e7f550365822aa1a8def02f8" dmcf-pid="GPdQ573Gh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하트맨’ 문채원.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9/SPORTSSEOUL/20260119060152995swij.png" data-org-width="700" dmcf-mid="63UtEhmjS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SPORTSSEOUL/20260119060152995swi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하트맨’ 문채원.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31ef610df7768d9eb8423952d8f0a770098c93e5d60e5a096d0c97eb314ccbb" dmcf-pid="HQJx1z0Hl9" dmcf-ptype="general"><br> ‘하트맨’에서 만인의 첫사랑으로 변신한 문채원은 최근 스포츠서울과 만나 “원래 꼭 해보고 싶었던 역할은 아니었다. 그런데 결과물을 보니까, 여자 배우가 누군가의 첫사랑으로 남는다는 건 되게 좋은 기억이더라”며 “풋풋한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남고, 필모그래피에 ‘이런 캐릭터도 했다’고 기록할 수 있다는 게 특별했다. 늦게 만나서 오히려 더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a611fadb87ada7cba837920f5f5d0e5e23d2267397808be3e368df32751935e1" dmcf-pid="XxiMtqpXCK" dmcf-ptype="general">첫사랑 보나의 이미지를 완성한 ‘긴 머리’ 역시 계산된 선택이었다. 문채원은 “자르고 싶은 마음도 있었는데 주변에 물어보니 압도적으로 긴 머리를 선호하더라”며 웃었다. 이어 “지금이야 단발 머리가 좋다는 분들도 있지만, 제 주변 남사친들에게 물어보니까 다들 자기가 좋아했던 여성들은 다 긴 머리였다고 하더라. 그래서 대중적인 선택을 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1ff24166729509c14b330d625e510390a495111bb5ac6038de52b42d2d79df3" dmcf-pid="Z4M8Hp1yhb" dmcf-ptype="general">스크린 속에서 완성된 첫사랑 비주얼도 문채원의 마음을 움직였지만, 무엇보다 시나리오를 선택하게 만든 결정적 이유는 캐릭터의 성격이었다. 문채원은 보나에 대해 “요즘 말로 하면 ‘테토녀’인데, 제가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타입이었다”며 “어릴 때도, 성인이 돼서도 안 해본 캐릭터라 오히려 재밌겠다 싶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3cf94a21c317db428ec9c473b4e82b9efcb6339c89fb821d3f439cb4a4bf2e" dmcf-pid="58R6XUtWl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하트맨’.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9/SPORTSSEOUL/20260119060153287ojys.png" data-org-width="700" dmcf-mid="P4x4G05TS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SPORTSSEOUL/20260119060153287ojy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하트맨’.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11b8dd41afc2b1177b67da7369b2f72ec652f3f6a334015137d0da9799a0814" dmcf-pid="16ePZuFYlq" dmcf-ptype="general"><br> 다만 문채원은 보나와 자신의 싱크로율에 대해 “저는 교제하지 않는 상태에서 그렇게까지 직진하지 않는다. 영화를 보니까 먼저 스킨십도 하고, 플러팅도 잘하더라. 그건 확실히 다르다. 저도 플러팅을 좀 글로라도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도 “상대방을 배려하는 이타적인 면은 공감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175d828216d4018df73923ccec152907961dbb5888c00bfffa48e1733fe4e52" dmcf-pid="tPdQ573Glz" dmcf-ptype="general">‘하트맨’은 로맨스와 함께 정통 코미디 장르를 결합했다. 함께 호흡을 맞춘 권상우는 이미 내로라하는 ‘코미디 대가’지만, 문채원에겐 많은 고민이 필요했다. 문채원 역시 “코미디는 정말 어렵다”고 거듭 강조하며 “웃겨야겠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라, 결과적으로 웃음이 나오게 만드는 게 너무 어렵다. 생활 속 말투와 호흡이 중요한데, 저는 생각을 한 번 걸러서 말하는 편이라 더 어렵게 느껴진다”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5afd9ac301faf9a48dcb5fae5d36bea12b4bdee0a767cf7fab1b2b3dc48eb8" dmcf-pid="FQJx1z0Hh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하트맨’ 문채원 인터뷰.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9/SPORTSSEOUL/20260119060153570lqof.jpg" data-org-width="700" dmcf-mid="QD5YgwAiC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SPORTSSEOUL/20260119060153570lqo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하트맨’ 문채원 인터뷰.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0bffe4ac0f8dd0fc47976714f2440de5265f58ff4b1e47339d122f75b89627d" dmcf-pid="3xiMtqpXhu" dmcf-ptype="general"><br> 그러나 이는 ‘배우’ 문채원에게 있어선 꼭 필요한 도전이었다. 그는 “코미디가 안 어울린다는 말은 듣고 싶지 않았다. 그러면 배역이 너무 한정된다”며 “어느 순간 비슷한 역할 제안이 반복되면서 저 스스로도 신선함이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0797cdf24177716726d88d5f751d48433c9570783a084c15ab7f4e2a947ad58" dmcf-pid="0MnRFBUZSU"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배우로서의 방향성에 대한 고민도 깊어졌다. 문채원은 “예전엔 다들 비슷한 방향을 봤다면, 지금은 배우마다 각자 다른 길을 가는 것 같다”며 “이제는 남들이 정해주는 기준보다, 내가 가고 싶은 방향을 설정하는 게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1536440f39414b4acb6835ee6898d1541ddf147191d666add884db1fd5a62ff" dmcf-pid="pRLe3bu5Sp" dmcf-ptype="general">아울러 문채원은 “한국 작품은 배경보다 배우 얼굴에 시선이 더 집중되는 구조라 부담이 없는 건 아니”라며 “하지만 그 나이에 가장 잘 어울리는 얼굴과 배역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한다.. 코미디는 아직도 어렵지만, 재미를 찾아가고 있다. 조금 더 편해진다면, 몇 년 뒤엔 지금보다 더 자연스럽게 웃길 수 있지 않을까”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sjay0928@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수를 꿈꾸는 연쇄조림마’ 최강록, ‘빨간 소주’로 완성한 낭만 [SS인터뷰] 01-19 다음 백현, '굿즈 원가는…?' 역풍 맞은 '두쫀쿠' 발언[MD이슈]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