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이 정말 너무 밉다!'...'공안증 벌벌' 왕즈이, 하늘도 무심하다 싶은 '굴욕의 10연패'→AN, 공식전 30연승, 6개 대회 연속 우승 쾌거 작성일 01-19 3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9/0002240778_001_20260119063007185.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 또다시 왕즈이를 제압하며 여제의 위용을 뽐냈다.<br><br>안세영은 18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펼쳐진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 오픈(슈퍼 750)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왕즈이를 2-0(21-13, 21- 11)으로 꺾었다.<br><br>불과 일주일 전 안세영은 말레이시아 오픈 결승에서 왕즈이를 상대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에 두 선수의 리턴 매치로 화제를 모은 결승전서 안세영은 단 43분 만에 왕즈이의 도전을 진압하는 데 성공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9/0002240778_002_20260119063007224.jpg" alt="" /></span></div><br><br>이로써 안세영은 왕즈이와 통산 전적을 18승 4패까지 벌렸다. 또한 최근 10번의 맞대결서 모두 승리하며 '공안증'을 재차 각인시켰다. 특히 10번 모두 결승전에서 마주쳤단 점은 왕즈이로선 그야말로 공포 그 자체다.<br><br>이날 경기 역시 안세영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 듯했다. 첫 세트부터 7-1로 앞서가며 분위기를 끌어 올린 안세영은 세트 중반 15-13으로 쫓겼지만, 이내 6득점을 몰아치며 이변을 허용하지 않았다.<br><br>승기를 잡은 안세영은 2세트엔 더욱 완벽한 경기로 왕즈이를 압도했다. 10점 차라는 결과에서 알 수 있듯, 일방적인 경기 끝에 우승자가 결정됐다.<br><br>이번 우승으로 안세영은 지난해에 이어 인도 오픈 2년 연속 우승자로 남게 됐다. 또 2026년 참가한 말레이시아 오픈, 인도 오픈 두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함으로써 범접할 수 없는 배드민턴 최강자 면모를 굳혔다.<br><br>사진=뉴스1<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혹한 속 동상까지 구현하자 “매순간이 새로운 드라마” 탄성···아크레이더스, 1200만 게이머 홀렸다 01-19 다음 '배드민턴 최강' 안세영 '승자의 품격' 폭발…"함께 경기한 왕즈이 선수께 감사, 언제나 쉽지 않다"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