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석, 헨트 복귀전서 안데를레흐트에 4대 2 승리 작성일 01-19 4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19/0001325411_001_2026011907071116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홍현석의 임대 이적 소식을 전한 헨트</strong></span></div> <br> 미드필더 홍현석이 임대 이적으로 복귀한 벨기에 프로축구 KAA 헨트에서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렀습니다.<br> <br> 홍현석은 벨기에 헨트의 플래닛 그룹 아레나에서 치른 안데를레흐트와의 2025-2026 주필러 프로리그 21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격해 팀의 4대 2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br> <br> 지난 15일 헨트로 임대된 홍현석은 출전 가능한 첫 경기부터 팀의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 에메 옴그바와 교체되기 전까지 66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습니다.<br> <br> 홍현석은 전반 13분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과감한 유효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혀 아쉬움을 삼켰습니다.<br> <br> 홍현석은 팀이 2대 1로 뒤지던 후반 21분 에메 옴그바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고, 헨트는 후반 36분과 39분, 3분 간격으로 두 골을 터뜨리며 전세를 뒤집었습니다.<br> <br> 이어 후반 추가 시간 4분에 한 골을 더하며 4대 2로 이겼습니다.<br> <br> 2018년 독일 3부리그 운터하힝으로 임대돼 유럽 무대에 도전한 홍현석은 2024년 8월 국가대표 선배 이재성이 뛰는 분데스리가 마인츠로 이적하며 빅리그 입성에 성공했습니다.<br> <br> 하지만 충분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해 2025-2026시즌을 앞두고 프랑스 1부 리그 FC 낭트를 거쳐 이번 겨울 다시 헨트로 임대됐습니다.<br> <br> 헨트는 홍현석이 2022년 8월부터 두 시즌 동안 100경기 이상을 소화하며 18골 20도움을 기록했던 팀입니다.<br> <br> 헨트는 이번 승리로 승점 29를 기록하며 벨기에 1부 리그 16개 팀 중 6위에 자리했습니다.<br> <br> (사진=헨트 구단 SNS,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 동계올림픽 종목소개①]빙판 위의 뜨거운 레이스 쇼트트랙 01-19 다음 ‘4~6월’ 이상형 만난다…‘피렌체’로 돌아온 김민종, 핑크빛 로드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