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두분토론’ 녹슬지 않았다! 두쫀쿠 폭소탄 작성일 01-19 9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4ynFdQ9i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dc0730c2d10d85a4ab63bc2730cafc7521197f7f0d6322952a7054b1aa646b" dmcf-pid="98WL3Jx2i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2 ‘개그콘서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9/sportskhan/20260119073645588aybf.png" data-org-width="1200" dmcf-mid="bn1cqNnQd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sportskhan/20260119073645588ayb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2 ‘개그콘서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f69d0ac700f0e6ba1db3de84f798081d08341b82376460441d4d1b133506ed2" dmcf-pid="26Yo0iMVdQ" dmcf-ptype="general">‘개그콘서트’의 ‘두분토론’이 15년이 지나도 녹슬지 않은 개그력을 뽐냈다.</p> <p contents-hash="b892904a7f3e1ebbe35bac1ecd111f0d86f830ec67698964d5515185818c1dae" dmcf-pid="VJFEbAoMMP" dmcf-ptype="general">지난 18일 방송한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두분토론’의 박영진, 김영희가 ‘신년계획’을 주제로 토론을 펼쳤다. 최근 15년 만에 부활한 ‘두분토론’은 남녀 차이를 극단적으로 묘사하는 것에서 남편과 아내들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풍자하는 것으로 형식에 변화를 줬다.</p> <p contents-hash="52c5e3e38ce1f11d31566942b7338cc53af0775517849cc0b362f1451c3ee9a4" dmcf-pid="fi3DKcgRe6" dmcf-ptype="general">먼저 박영진은 “미니멀라이프로 살겠다고 집에 있는 거 싹 다 버렸다가 시간 지나면 다 산다”며 “그걸 한두 번 쓰고 한다는 소리가 당근마켓~?”이라고 화내 재미를 더했다. 그러면서 “이걸 해야 온도를 올린다고 한다. 내 방 온도나 올려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cd895091c92b0c8398a3c9473a52adf1ef8ac5f01d19ce5510c8e6a498dc7d8f" dmcf-pid="4n0w9kaee8" dmcf-ptype="general">다이어트에 관해서도 이야기했다. 박영진은 “아내들 다이어트하는 거 보면 가관이다. 밥은 그렇게 굶으면서 찾아 먹는다는 게 두쫀쿠~? 두바이 쫀득 쿠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폭소를 터뜨렸다.</p> <p contents-hash="3f24c6fdf490a354b44f0cb1c6930490159e249b93bc923b380c92f94a911123" dmcf-pid="8Lpr2ENdL4" dmcf-ptype="general">김영희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그는 “남편들도 새해 결심하는 거 보면 기가 막힌다. 1월에 헬스장 등록하고 2월부터 사람이 실종된다. 대단한 기부 천사들 나셨다”고 받아쳤다.</p> <p contents-hash="06c0bca623384e596fb93212e2a5f5f50656365e88d97a468e0fe963feee9039" dmcf-pid="6oUmVDjJif" dmcf-ptype="general">이어 “봄 되고 목돈 생기면 골프를 시작한다”며 우산, 망치, 리모컨을 들고 스윙 연습하는 남편들을 흉내 내 웃음을 유발했다. 그는 “손에 잡히는 대로 스윙 연습하는 남편들은 손에 뚫어뻥 쥐게 해놓고 변기 청소만 시켜야 한다”라고 외쳐 공감을 이끌어냈다.</p> <p contents-hash="0031c199f9544b40674045e5f58d5e009c37a06dda70f8d9b1f8c89f5fbe1dfd" dmcf-pid="PgusfwAiLV" dmcf-ptype="general">‘심곡 파출소’에서는 ‘시.팔이’ 한수찬이 “관객이 제목을 맞혀 매주 편집 위기를 겪고 있다”라고 호소해 눈길을 끌었다. 송필근은 “몇 주 사이 자신감을 많이 잃었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이 맞히면 편집이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a6ba8f6ba98d024a38d2e135e9fdfef1465d5885bdbef15a9c58e8499848869" dmcf-pid="Qa7O4rcnd2" dmcf-ptype="general">이날 한수찬의 낙서 내용은 경상도 사투리를 형상화한 ‘이거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예요?’였다. 그런데 객석에서 “주식 상승”을 외쳤고, 이를 들은 한수찬은 크게 당황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7c91b7a0e1be8f67720698d173f5d96177645505023934086179ea39d1323882" dmcf-pid="xNzI8mkLd9" dmcf-ptype="general">낙서 제목은 ‘코스피’였다. 편집을 직감한 한수찬은 결국 울부짖었다. 하지만 제작진은 자막으로 ‘현장 판정 52:48로 ‘시.팔이’ 생존했다’는 후일담을 전했다.</p> <p contents-hash="9ccb456ee5251801e52a646fe737976490a81b5f34a2752efc3b727a8799929a" dmcf-pid="y0EVlK71JK" dmcf-ptype="general">한편, KBS2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35분 방송한다.</p> <p contents-hash="bcea6ae8114aaede6ece7520c34370574669e35b1578503b19e31d428778d4be" dmcf-pid="WpDfS9ztLb" dmcf-ptype="general">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앤트로픽, 250억달러 '메가 딜' 눈앞…AI 투자 빅3 부상 01-19 다음 입소문 탔다! 권상우X문채원X표지훈 '하트맨' 오늘 '짠한형' 출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