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비너스 윌리엄스, 호주오픈 최고령 출전...1회전 역전패 탈락 작성일 01-19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1/19/0003489323_001_20260119080710751.jpg" alt="" /><em class="img_desc">비너스 윌리엄스가 18일 호주오픈 1회전에서 올가 다닐로비츠를 맞아 포핸드 샷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em></span><br>비너스 윌리엄스(45·미국)가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에 역대 최고령 출전 기록을 세웠지만 1회전에서 탈락했다. <br><br>윌리엄스는 18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첫날 여자 단식 1회전에 출전했다. 이로써 대회 조직위로부터 본선 와일드카드를 부여받아 코트를 밟은 윌리엄스는 호주오픈 여자 단식 본선 최고령 출전 기록을 갈아치웠다. 윌리엄스는 1980년 6월 생으로, 종전 기록은 다테 기미코(일본)가 2015년 만 44세로 수립한 바 있다.<br><br>그러나 윌리엄스는 1회전에서 올가 다닐로비치(69위·세르비아)에게 1-2(7-6<7-5> 3-6 4-6) 역전패했다. 5년 만에 호주 오픈 본선 무대를 밟은 윌리엄스는 3세트 게임 스코어 4-0으로 앞서며 2회전 진출 가능성을 키웠으나, 이후 체력적 부담 속에 내리 6게임을 내줬다. 다닐로비치는 2001년생으로 윌리엄스보다 21살 젊다. <br><br>1994년 WTA 투어 데뷔 후 33시즌째를 맞고 있는 윌리엄스는 해마다 최소한 2개 이상의 대회에 출전하며 현역 최고령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윔블던 여자 단식에서만 5번 등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7차례 정상에 올랐다. 다만 현재 세계 랭킹은 581위까지 떨어져 있다.<br><br>한편 남녀 단식 세계 1위인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는 가볍게 1회전을 통과했다.<br><br>이형석 기자 관련자료 이전 '미쳤다' 배드민턴 여제 만족을 모른다, 코치도 혀 내두를 정도 "무엇이든 직접 해보려 해" 01-19 다음 '검정고무신 성우' 선은혜, 향년 40세로 별세…업계 추모 이어져 [TEN이슈]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