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렌터카 vs 하나카드…PBA 팀 최초 V2 가린다 작성일 01-19 34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1/19/0002587469_001_20260119083015553.jpg" alt="" /></span></td></tr><tr><td>18일 PBA 팀리그 파이널 진출이 확정된 하나카드 팀이 부둥켜 안고 있다.</td></tr></table><br><br><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하나카드 PO 4차전 승 파이널行<br>7전4선승제 승자는 최초 2회 우승</b></div><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PBA 팀리그 라이벌 SK렌터카와 하나카드가 파이널 무대에서 우승컵을 두고 격돌한다.<br><br>18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4차전에서 하나카드는 세트스코어 4:2로 웰컴저축은행을 격파했다. 정규리그 종합 3위 하나카드는시리즈 전적 3승1패로 준플레이오프에 이어 플레이오프까지 뚫고 파이널 무대에 올랐다.<br><br>하나카드의 파이널 진출 일등공신 주역은 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이었다. Q.응우옌은 플레이오프에서 출전한 8세트에서 6승2패(단식 2승2패, 복식 4승) 애버리지 2.500을 기록했다.<br><br>1세트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Q.응우옌은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한지승의 거센 추격을 이겨내고 1세트 11-9(8이닝)로 승리했다. 2세트에도 ‘최강 여자복식조’ 김가영-사카이 아야코(일본)가 최혜미-용현지를 상대로 공타 없이 3이닝 만에 9-3으로 완승을 거둬 세트스코어 2:0을 만들었다.<br><br>하나카드는 3세트에 Q.응우옌이 사이그너를 상대로 6-15(5이닝)로 패배해 한 세트를 내줬지만, 4세트 김병호-김진아가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용현지를 9-2(6이닝)로 완파하며 파이널 진출까지 한 세트만 남겼다. 특히 김진아가 4세트에 7점을 몰아치는 맹활약을 펼쳤다.<br><br>수세에 몰린 웰컴저축은행은 5세트 산체스가 신정주를 상대로 11:3(3이닝)으로 승리해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 하나카드는 6세트 ‘여제’ 김가영이 웰컴저축은행 최혜미를 상대로 9-4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세트스코어 4:2 하나카드 승리가 결정됐다.<br><br>웰컴저축은행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스페인 전설’ 산체스를 트레이드로 영입, 막강한 전력을 구축해 2라운드에 우승을 차지했지만 포스트시즌에선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며 탈락했다.<br><br>이번 시즌 팀리그는 이제 파이널(7전 4선승제)만 남았다. 파이널은 정규리그 1위 SK렌터카와 하나카드가 우승컵을 두고 격돌한다. PBA 팀리그를 대표하는 라이벌인 SK렌터카와 하나카드는 통산 상대 우전적은 14승14패로 동률을 기록 중이다.<br><br>이번 파이널 우승팀은 PBA 팀리그 최초 2회 우승팀이라는 타이틀도 거머쥔다. 이번 시즌 전적은 3승2패로 하나카드가 근소 우위를 점하고 있다. 양 팀이 파이널 무대에서 맞붙는 건 2번째로, 2023-2024시즌 파이널 무대에서 격돌 당시 4승3패로 하나카드가 SK렌터카를 제치고 창단 후 처음으로 우승컵을 들어올린 바 있다.<br><br>PBA 포스트시즌 파이널 1차전은 19일 열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2025년 국민 생활체육 참여율 62.9%…전년 대비 2.2%포인트 상승 01-19 다음 ‘탐정들의 영업비밀’ ‘연봉 1억·대기업 부장’ 유부남, 이혼한 척 돌싱 카페서 이성 만남? 이준혁 “저런 사람들 진짜… 패주고 싶어”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