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비너스 윌리엄스, 호주오픈 1회전 탈락…빛바랜 최고령 출전 작성일 01-19 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다닐로비치에 1-2 역전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19/0008720866_001_20260119085620125.jpg" alt="" /><em class="img_desc">비너스 윌리엄스가 호주오픈 1회전에서 탈락했다.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45세' 비너스 윌리엄스(미국)가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최고령 출전 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1회전에서 탈락했다. <br><br>윌리엄스는 18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첫날 여자 단식 1회전에서 올가 다닐로비치(69위·세르비아)에게 1-2(7-6 3-6 4-6)로 역전패했다.<br><br>세계 랭킹 576위 윌리엄스는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호주오픈에 출전했다. 호주오픈 여자 단식에서 두 차례 준우승(2003·2017년)을 차지한 윌리엄스는 지난 2021년 이후 4년 만에 이 무대에 복귀했다.<br><br>1980년 6월생인 윌리엄스는 2015년 만 44세의 나이로 호주오픈에 참가한 다테 기미코(일본)를 넘어 여자 단식 본선 최고령 출전 기록을 새로 썼다.<br><br>그러나 대회 여정은 짧았다.<br><br>1세트를 먼저 가져가며 기선제압에 성공한 윌리엄스는 1-1로 맞선 3세트 게임 스코어 4-0으로 앞서며 2회전 진출 가능성을 키웠다.<br><br>그러나 곧 체력적인 한계에 부딪혔고, 다닐로비치에게 내리 6게임 내주며 역전패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19/0008720866_002_20260119085620203.jpg" alt="" /><em class="img_desc">비너스 윌리엄스가 호주오픈 1회전에서 다닐로비치에게 패한 뒤 손을 흔들며 경기장을 나가고 있다. ⓒ AFP=뉴스1</em></span><br><br>윌리엄스는 경기 후 "오늘 코트에서의 여정은 정말 놀라웠다"면서 "오늘 내 경기력은 정말 자랑스럽다. 경기마다 점점 더 나아지고 있고, 내가 원하는 수준에 도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br><br>그는 "지금은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고, 내 자신을 발전시키고, 실수를 줄이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다짐했다.<br><br>다닐로비치는 "전설적인 선수와 경기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다"며 윌리엄스에게 경의를 표했다.<br><br>단식에서 조기 탈락한 윌리엄스는 이제 복식 경기를 준비한다.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와 코르티나?’ 2026 동계올림픽, 이원화 개최 이유 [YOU KNOW] 01-19 다음 생활체육 걷기>보디빌딩>등산 순 참여多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