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지 본, 월드컵 스키 여자 슈퍼대회전 2위…올시즌 8번 출전에 7번 시상대 올라 작성일 01-19 27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1/19/0002764632_002_20260119084820297.jpeg" alt="" /></span></td></tr><tr><td>미국의 린지 본이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타르비시오에서 열린 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슈퍼대회전에서 2위를 차지한 뒤 시상대에서 활짝 웃고 있다. AP 뉴시스</td></tr></table><br><br>린지 본(미국)이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슈퍼대회전에서 2위를 차지했다. 본은 올 시즌 월드컵에 8차례 출전, 7차례 시상대에 올랐다.<br><br>41세인 본은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타르비시오에서 열린 슈퍼대회전에서 1분 14초 31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본은 19살 어린 1위 엠마 아이허(22·독일)에 0.27초 뒤졌다.<br><br>본은 2019년 은퇴했고 지난 시즌 복귀했으며 올 시즌 전성기 시절 못지 않은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본은 올 시즌 월드컵에서 우승 2회, 준우승 2회, 3위 3회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본은 전날 열린 활강에선 3위에 올랐다. 속도종목인 활강, 슈퍼대회전에서 3차례 이상 시상대에 오른 선수는 본이 유일하다. 속도종목에서 본의 올 시즌 가장 낮은 성적은 4위다.<br><br>본은 다음 달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강력한 우승후보다. 본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활강 금메달과 슈퍼대회전 동메달을 획득했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활강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본은 슈퍼대회전 직후 “활강이 더 자신 있지만, 슈퍼대회전은 더 발전할 수 하는 종목”이라면서 “오늘 결과는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확신을 가지는 계기가 된다”고 말했다. 본은 “기상 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시상대에 다시 서게 돼 기쁘다”면서 “(동계올림픽) 승리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걸 느낀다”고 덧붙였다.<br><br>이준호 선임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운동하는 국민 늘었다…가장 배우고 싶은 종목 '수영·골프' 01-19 다음 “학살을 멈춰라” 이슬람교도 NFL 선수가 벌금을 감수하고 적은 메시지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