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억 레지던스' 김준수, 단칸방의 기억… "화장실 없어 싱크대에 신문지 깔고 소변" 작성일 01-19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ejIY89UE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feaeb5dcbdcd530e46b313bf641581a0d48f6530b6ad36d8a237593f092ec7" dmcf-pid="pdACG62us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김준수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 SBS ‘미운 우리 새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9/mydaily/20260119091727219yxjv.png" data-org-width="640" dmcf-mid="Fiu4dvIkm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mydaily/20260119091727219yxj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김준수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 SBS ‘미운 우리 새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710f9cbd3afb4af286da9694a2660d167aed48689cf9e5e1527f9d53e3245de" dmcf-pid="U3KMgHTsw8"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가수 김준수가 화려한 성공 뒤에 감춰진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고백하며, 집에 집착하게 된 남다른 사연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fc51f220f312b44ab938cdb4a85f0d22f76196f8fed1b48026b835f70455252f" dmcf-pid="u09RaXyOE4" dmcf-ptype="general">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김준수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앞서 김준수는 매입가 89억 원대로 알려진 국내 최고가 L 타워 레지던스 자택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p> <p contents-hash="fb05e69a7b85a14ee22e23171a55b93c79ba9e02b5b5bcf3ae56f35b46ac4d43" dmcf-pid="7p2eNZWIDf"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이 “집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가 어렸을 때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했었기 때문이라고 들었다”라고 운을 떼자, 김준수는 경제적으로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2d551a98118d54ff38fda03932c3a3cef805063a74de07b02ca642a30e7a17d0" dmcf-pid="zUVdj5YCwV" dmcf-ptype="general">그는 “지나고 보니 굉장히 힘들게 살았더라. 영화 ‘기생충’에 나오는 가족이 반지하에 살았지 않았냐? 저희도 그런 반지하 집에 살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그 집은 거실, 방, 화장실 등이 있는데 저희는 그런 것도 없었다. 그냥 단칸방이었다. 화장실도 없었다”며 당시의 열악함을 토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a7fd8bd551fc9b6056debd71846a26ac20fec19f9e6b438367c7fa5b3656ac" dmcf-pid="qufJA1GhI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김준수가 화려한 성공 뒤에 감춰진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고백하며, 집에 집착하게 된 남다른 사연을 공개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9/mydaily/20260119091728511snvy.jpg" data-org-width="640" dmcf-mid="3xX7fwAis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mydaily/20260119091728511snv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김준수가 화려한 성공 뒤에 감춰진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고백하며, 집에 집착하게 된 남다른 사연을 공개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5d1992d695c52c6d653723066708ebdcff910f163fd8cce8f5a576ba06ee9ae" dmcf-pid="B74ictHlI9" dmcf-ptype="general">특히 김준수는 “싱크대에 소변을 보고 신문지를 깔고 그랬다. 부엌도 방 안에 있는 게 아니라 밖에 나가는 듯한 부엌이었다”며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집이 아니라 창고를 집처럼 한 게 아닌가 싶다. 그때부터 좋은 집에 살아야겠다는 목표가 있었다”고 전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2a9e60706950f341111c9e676a068ef38c6c88138658101b178b29a1375fbae6" dmcf-pid="bz8nkFXSrK" dmcf-ptype="general">고생 끝에 최정상 아이돌로 성공한 김준수는 가장 먼저 가족을 챙겼다. 그는 “데뷔 후 전 숙소 생활을 했다 보니 부모님 집을 먼저 선물해 드렸다”고 말해 스튜디오에 모인 어머니 패널들로부터 “정말 효자다”라는 박수 갈채를 받았다.</p> <p contents-hash="05e6d3e96b3cf49a39e3d0e19787d12cb960e2f15b1b9ac54d659cb9b56e8d1e" dmcf-pid="Kq6LE3Zvmb" dmcf-ptype="general">성공적인 커리어에 대한 언급도 이어졌다. 서장훈은 김준수가 코미디 뮤지컬 '비틀쥬스'에 도전하는 근황과 함께 "내후년 스케줄까지 꽉 찼다고 들었다. 그래서 뮤지컬을 하면서 수익이 100배가 올랐다더라"며 놀라운 수익 규모를 언급했다. 이에 김준수는 민망한 듯 웃으며 "이게 이제, 뮤지컬을 했다기 보다…"라고 말을 흐려 현장의 궁금증을 유발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f3414389c73271b863c86b6bbad15427dc0715ed18f8bd42ae17cfc76780d610" dmcf-pid="9bQgwp1ymB" dmcf-ptype="general">창고 같은 단칸방에서 최고급 레지던스 입성까지, 집을 향한 김준수의 집념이 담긴 인생 스토리는 시청자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병만, 하다하다 생존 경쟁까지…육준서-영훈과 ‘생존왕2’ 01-19 다음 ‘하트맨’ 권상우·문채원·표지훈, 오늘(19일) ‘짠한형’ 출격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