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동계 전지훈련 선수 1만6천여명 유치 작성일 01-19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19/AKR20260119097600054_01_i_P4_20260119143619656.jpg" alt="" /><em class="img_desc">구례서 전지훈련 중인 축구팀 선수들<br>[구례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구례=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전남 구례군이 2년 연속 동계 전지훈련 선수단을 1만6천명(연인원) 이상 유치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br><br> 19일 구례군에 따르면 올해 1∼2월 구례에서 전지훈련을 하거나 예정된 팀은 73개 팀 1만6천714명으로 집계됐다.<br><br> 종목별로는 축구 38개 팀, 태권도 19개 팀, 씨름 14개 팀 등이다.<br><br> 구례에는 2024년 연간 127개 팀, 2만6천300명이 전지훈련에 참여한 데 이어 지난해에도 180개 팀, 2만9천987명이 훈련하는 등 해마다 참여 규모가 늘고 있다.<br><br> 특히 지난해 동계훈련 기간에도 76개 팀, 1만6천480명이 방문하는 등 동계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br><br> 구례군은 스토브리그를 개최해 경기력 점검과 전술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실전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br><br> 전지훈련과 연계한 대규모 스포츠 행사를 추진하면서 선수들이 훈련 성과를 실전에서 점검할 수 있게 했다.<br><br> 오는 2월 20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2026 구례 노고단 배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에는 전국 유소년 축구팀들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br><br> 전지훈련 팀들에게는 체류비의 일부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소비 진작 효과를 유도하고 특산품과 생수 등도 제공한다.<br><br> 구례군은 이번 동계 전지훈련과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개최로 숙박업소, 음식점, 카페 등 상권이 활기를 띠면서 24억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br><br> 김순호 구례군수는 "구례군은 뛰어난 자연환경과 구례 공설운동장 등 우수한 체육 기반 시설(인프라)을 갖췄다"며 "체육시설 확충과 체계적 지원을 통해 선수들이 다시 찾고 싶은 전지훈련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br><br> areum@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새해에도 독주 체제 안세영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아" 01-19 다음 임성근 음주운전 3회, 방송가 손절..JTBC "'아는 형님' 출연 취소" [공식입장]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