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민호 감독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우도환이 대차게 활약” 작성일 01-19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UZXkSOcM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9ded5f261474b025de12649ba5a1d3c317c16465a9f9a3d8a0f67ef952c8e0" dmcf-pid="Zu5ZEvIkn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민호 감독. 디즈니+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9/JTBC/20260119144529448endc.jpg" data-org-width="560" dmcf-mid="HNfVH73GL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JTBC/20260119144529448end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민호 감독. 디즈니+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97cf80a1d711a6a7061baf3e009438745b6e69f091695b4b65472bb2f197c47" dmcf-pid="5MV2GuFYMq" dmcf-ptype="general"> 디즈니+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의 우민호 감독이 시즌2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div> <p contents-hash="42e13e43da34ebcbc17eadde09f3754b71e724a6a7febf297681fc918f590639" dmcf-pid="1RfVH73Gdz" dmcf-ptype="general">우 감독은 19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메이드 인 코리아' 관련 인터뷰에서 “시즌2를 찍고 있는데 처음부터 시즌1과 2가 함께 들어가야 했다. 이야기가 완결을 지으려면 12부작이 필요했기 때문이다”라며 “시즌1에서는 실제 사건을 가져와서 가공의 인물을 투입 시켜 빌드업을 했다. 5회에서 풀리는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즌2와 연결된다. 시즌2에서는 한 사건으로 쭉 간다”고 귀띔했다. </p> <p contents-hash="e640cd027de5792783a37686625a1035f5a4622e87651fee9d2d20bd9bcbc0d2" dmcf-pid="te4fXz0HJ7" dmcf-ptype="general">이어 “시청자들이 캐릭터들과 함께 욕망의 전차에 타서 신나게 달려 보기를 바랐다”면서 “시즌2는 9년 뒤의 배경이다. 우도환 배우를 좋아하는 분들은 시즌1에서 생각보다 덜 나왔으니 아쉬운 마음이 있을 것 같다. 그런데 그건 시즌2를 위한 미덕이라 여겨 달라. 사건 중심축에서 자신의 역할을 대차게 한다. 형인 현빈은 왜 저렇게 동생을 통제하려 하고, 동생은 왜 저렇게 알아서 하고 싶어하는지는 시즌2에 나올 거다. 원지안 배우 또한 활극을 펼칠 거다. 장검을 휘두르는 원지안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83d86b5b60e4a716a6afe99200e6983c4e743efc67c181b35d9adf9cf4a9091" dmcf-pid="Fd84ZqpXRu" dmcf-ptype="general">또한 영화 '남산의 부장들' 등 유난히 197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들을 많이 선보인 이유에 대해서는 “대학 시절에 '남산의 부장들' 책 2권을 도서관에서 읽었다. 매우 충격적이었다. 실화이지 않나. 그걸 보면서 미국의 마피아 영화 같았다. 호기심이 들었다. 영화감독이 되면 꼭 해야 겠다 생각했다. 그래서 그 판권을 사서 영화를 찍었다. 그때 못 다 한 이야기를 계속 풀어놓는 것 같다”고 돌이켰다. </p> <p contents-hash="04d24c3bdf39d8ebb6ce1f2daceeae30a16b08ca2707290626485ebcd8f88f22" dmcf-pid="3J685BUZJU"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때부터 무려 작년까지도 격동의 시기를 지나오며 비극이 반복되고 있지 않나. 그런 것에 대한 분노가 날 움직인다. 그 기원은 어디에서 시작되는지, '국가를 위한다, 애국이다' 외치며 쿠데타를 하고 권력의 자리에 앉으려는 사람들은 과연 무엇인가 자꾸 생각이 든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8bf25f5063c6cb855a8dfc0e0dede92fc6d3ce516a2e7f3c4c2e14121d2657e7" dmcf-pid="0iP61bu5Rp" dmcf-ptype="general">특히 '메이드 인 코리아'에는 그 '기원'에 대한 이야기를 집중적으로 들어가 있다고. 우 감독은 “우리나란 사람들은 참 애국자들이다. 거리에서 애국을 많이 외친다. 그런데 서로 스탠스가 다르다. 계엄도 애국이라 하고, 누구의 애국이 맞는 것인지로도 엄청 싸운다. 드라마에서도 장건영(정우성 분)이 외치는 애국이 있고, 백기태(현빈 분)가 외치는 애국이 있다. 그 시대도, 지금도 그렇다. 그게 한편으로는 우리나라가 발전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기도 하다. 다만, 단지 시대극을 하는 것은 최소한 그런 비극이 이 시대에 벌어지면 안 된다는 거다. 논란은 될 수 있어도 눈 앞에서 현실로 벌어지면 안 된다는 거다. 그런 면에서 어떻게 보면 1970년대에서 기인하는 것 아닌가 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829d61cbfab5ec702007706e53f2a0239fafbab1e3ca72f149fc264bfc2c4ff4" dmcf-pid="pnQPtK71d0" dmcf-ptype="general">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1970년대 이야기는 '메이드 인 코리아' 시리즈로 다 풀어낸 것 같다. 시즌2를 끝으로 더 이상 (당시 이야기를)안 할 것”이라면서 “다음 행보는 영화를 다시 하게 될 것 같다. 탐정의 이야기를 다루는 현대물을 준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108ce6dd64b9e4f38fcc4d46e8304c80c039be01094f09285895411ed1f9bfd9" dmcf-pid="ULxQF9ztn3" dmcf-ptype="general">지난 14일 시즌1을 모두 공개한 '메이드 인 코리아'는 부와 권력에 대한 야망을 지닌 남자와 그를 막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검사, 시대의 소용돌이 속 펼쳐지는 이야기다. 배우 현빈, 정우성, 우도환 등이 출연했다. 시즌2는 올해 안에 공개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896c9f17beb742f2670f0fb96b9617a3e2224b166acf8ee9feba2e8a95cea1cc" dmcf-pid="uoMx32qFMF" dmcf-ptype="general">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br> 사진=디즈니+ 제공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는 형님’ 측 “임성근, 출연 취소…천상연·중식마녀·윤주모만” 01-19 다음 '메이드 인 코리아' 감독 “정우성 연기 비판? 판단은 대중의 몫”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