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 대신 책상' 생활체육 참여율 상승에도, 10대는 역주행 작성일 01-19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국민 생활체육 참여율 62.9%… 10대, 43.2%<br>20~60대 대비 20%p 이상 낮아<br>문체부 "70% 학생들, 체육활동 가능 시간 부족…"</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1/19/0004106617_001_20260119145814696.jpg" alt="" /><em class="img_desc">문체부의 '2025년 국민생활체육조사' 보고 문건 중 일부. 문체부 제공</em></span><br>국민 생활체육 참여율이 전년 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10대의 참여율은 유독 다른 연령대보다 크게 낮은 수준인데다, 전년 대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br> <br>19일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의 '2025년 국민생활체육조사' 보고 문건에 따르면 국민 생활체육 참여율(주 1회 30분 이상 규칙적 체육 활동)은 62.9%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2024년) 대비 2.2%포인트(p) 증가한 수치다.<br> <br>연령별 생활체육 참여율은 △10대 43.2% △20대 65.2% △30대 67.8% △40대 67.1% △50대 64.2% △60대 65.8% △70세 이상 59.5% 등으로 조사됐다. 10대의 참여율은 20~60대보다 20%포인트(p) 이상 낮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70대와 비교해도 16.3%포인트(p)의 큰 격차를 보였다. <<span style="color: rgb(255, 0, 0);">아래 표 및 그래프 참조</span>><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1/19/0004106617_002_20260119145814737.jpg" alt="" /><em class="img_desc">규칙적 체육활동 참여율 연도별 비교. 문체부 제공</em></span><br>10대의 참여율이 크게 낮은 조사 결과에 대한 CBS노컷뉴스의 취재에 문체부 관계자는 "생활체육 비참여 이유에 대해 70%가량의 학생들이 '체육활동 가능 시간이 부족하다'고 답변했다"고 전했다. 학생들의 경우 입시 준비에 따른 여러 학원 활동 등의 요인으로 체육활동 가능 시간이 부족한 것으로 추정된다.<br> <br>이와 관련 문체부는 "학교체육과 관련한 예산을 늘리는 등 10대 학생들의 생활체육 참여율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br><br>한편 생활체육의 주요 참여 종목은 걷기(40.5%), 보디빌딩(17.5%), 등산(17.1%) 순으로 나타났다. 향후 여건이 갖춰질 경우 참여하고 싶은 종목으로는 시간적 여유가 있을 경우에는 수영(16.2%), 금전적 여유가 있을 경우에는 골프(19.0%)가 가장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br> <br><br> <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2026년 보안 핫 키워드-7] 왜 지금 양자보안인가... 양자 위협은 이미 다가온 미래 01-19 다음 2026년에도, 안세영 시대 “중요한 건 포기하지 않는 자세”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