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잉글랜드-덴버, 10년 만의 리턴매치…이번엔 쿼터백이 변수 작성일 01-19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6/01/19/0003690457_001_20260119151418842.jpg" alt="" /><em class="img_desc">7년 만에 아메리란풋볼콘퍼런스(AFC) 챔피언결정전에 오른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폭스버러=AP 뉴시스</em></span>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14승 3패)와 덴버 브롱코스(14승 3패)가 10년 만에 아메리란풋볼콘퍼런스(AFC) 챔피언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br><br>뉴잉글랜드는 19일 안방 질레트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2017 미국프로미식축구리그(NFL) 플레이오프 AFC 디비전 라운드 경기에서 휴스턴 텍산스(12승 5패)를 28-16으로 꺾었다.<br><br>그러면서 톰 브레이디(49)가 주전 쿼터백이었던 2018~2019시즌 이후 7년 만에 AFC 챔피언결정전에 올랐다. <br><br>뉴잉글랜드는 당시 결국 NFL 시즌 챔피언을 가리는 슈퍼볼 정상까지 차지했다.<br><br>뉴잉글랜드는 이후 플레이오프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하다 이번 시즌 와일드카드 라운드 승리에 이어 2연승을 기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6/01/19/0003690457_002_20260119151418871.jpg" alt="" /><em class="img_desc">덴버 브롱코스 세이프티 PJ 록이 가로채기 성공 후 달려가는 모습. 덴버=AP 뉴시스</em></span>덴버는 전날 연장 접전 끝에 버펄로 빌스(12승 5패)를 33-30으로 꺾고 먼저 AFC 챔프전 무대를 밟았다. <br><br>덴버가 AFC 챔프전에 오른 건 페이턴 매닝(50)이 팀 공격을 이끌던 2015~2016시즌 이후 10년 만이다.<br><br>당시 맞대결 상대가 바로 뉴잉글랜드였다.<br><br>10년 전에는 덴버가 뉴잉글랜드를 20-18로 꺾고 슈퍼볼에 올라 결국 빈스 롬바르디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br><br>덴버가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것도 당시 슈퍼볼 이후 이날이 처음이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6/01/19/0003690457_003_20260119151418902.jpg" alt="" /><em class="img_desc">발목 부상으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은 덴버 브롱코스 주전 쿼터백 보 닉스. 덴버=AP 뉴시스</em></span>다만 덴버는 이번 AFC 챔프전 전망이 밝지만은 않다.<br><br>주전 쿼터백 보 닉스(27)가 연장전에서 오른쪽 발목 부상을 당해 이번 시즌 남은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br><br>닉스는 21일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br><br>이에 덴버는 재럿 스티덤(30)을 선발 쿼터백으로 내세우기로 했다.<br><br>공교롭게도 스티덤은 뉴잉글랜드에서 NFL 생활을 시작한 선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6/01/19/0003690457_004_20260119151418934.jpg" alt="" /><em class="img_desc">휴스턴 텍산스 디펜시브 태클 셸던 랭킨스에게서 달아나고 있는 드레이크 메이. 폭스버러=AP 뉴시스</em></span>반면 뉴잉글랜드 2년 차 쿼터백 드레이크 메이(24)는 ‘정규시즌 때는 일정이 너무 수월했다. 플레이오프에서 고전할 것’이라는 우려를 이겨냈다.<br><br>뉴잉글랜드는 이번 시즌 승률이 0.500 이상인 팀과는 3경기, 플레이오프 진출팀과는 4경기만 치렀다.<br><br>게다가 뉴잉글랜드는 이번 시즌 경기당 평균 실점 4위(18.8점)를 기록할 정도로 수비가 강한 팀이다.<br><br>특히 패스 러시(상대 쿼터백에게 달려들어 방해하는 행위)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br><br>스티덤처럼 경험이 부족한 쿼터백은 이에 더 애를 먹을 수도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6/01/19/0003690457_005_20260119151418962.jpg" alt="" /><em class="img_desc">LA 램스와 시애틀 호크스 이번 시즌 16라운드 경기 장면. 사진출처 시애틀 호크스 홈페이지</em></span>내셔널풋볼콘퍼런스(NFC) 챔프전에서는 시애틀 시호크스(14승 3패)와 로스앤젤레스(LA) 램스(12승 5패)가 맞붙는다.<br><br>NFC 서부지구 라이벌인 두 팀은 이번 시즌 두 차례 맞붙어 1승 1패를 남겼다.<br><br>시애틀은 2013~2014시즌 이후 12년 만이자 창단 후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br><br>램스는 2021~2022시즌 이후 4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린다.<br><br>AFC 챔프전은 26일 오전 5시 5분 덴버에서, NFC 챔프전은 같은 날 오전 8시 40분 시애틀에서 막을 올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새해에도 독주 체제 안세영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아" 01-19 다음 OK 읏맨 럭비단, 동계전지훈련 돌입..."최종 목표는 전국체전 금메달"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