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연승 행진 안세영 “亞게임, 세계선수권 안 놓쳐” 작성일 01-19 4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1/19/0002587833_001_20260119152310960.jpg" alt="" /></span></td></tr><tr><td>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이 19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인도오픈 경기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안세영은 지난해에 이어 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연합]</td></tr></table><br><br><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큰 대회에서 다 좋은 결과 내고파”<br>부상은 경계…“모든 경기 기권 없이”</b></div><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3·삼성생명)이 올해 열리는 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대회 우승 열망을 숨기지 않았다.<br><br>지난해 12월 31일 출국한 안세영은 지난 11일 끝난 말레이시아오픈 3연패를 달성한 데 이어 18일 인도오픈도 2연패를 이루며 2주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승리로 안세영은 지난 시즌부터 이어온 공식전 연승 기록을 ‘30’으로 늘렸다.<br><br>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안세영은 “올해는 아시안게임 등 큰 대회가 많다. 그런 대회를 하나도 놓치지 않고 좋은 결과를 가져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br><br>안세영이 올해 6월 열리는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할 경우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아시안게임 단식 2연패 이정표를 세운다. 앞서 4월 열리는 덴마크 호센스 세계선수권도 타이틀을 차지해 지난 해 프랑스 파리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준결승에서 천위페이에 0-2로 완패한 아픔을 씻을 각오다.<br><br>안세영은 지난해 마지막 대회인 월드투어 파이널스에서 단일 시즌 역대 최다승 타이기록(11승)과 단식 선수 역대 최고 승률(94.8%), 그리고 역대 최고 누적 상금액(100만3175달러)을 갈아치우며 배드민턴 역사를 새로 썼다.<br><br>지난 해 10월부터 출전 6개 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며 독주중인 안세영은 “매 경기 최선을 다하다 보면 작년처럼 좋은 결과가 따라올 것이라고 믿는다”며 “올해도 세계선수권대회와 아시안게임 등에서 좋은 성적을 가져오고 싶다”고 밝혔다.<br><br>경계할 것은 부상이다. 안세영은 지난 6일 미셸 리(캐나다·12위)와의 말레이시아오픈 첫 경기에서 다리가 불편한 듯 두드리고 무릎을 짚고 숨을 몰아쉬는 등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우려를 샀다.<br><br>그는 “오히려 경기를 치를수록 회복되는 것을 느꼈다. 인도오픈에서는 회복된 상태로 좀 더 나은 경기를 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다”고 돌아봤다. 그러면서도 “항상 부상이 가장 걱정이다. 올 한 해는 기권 없이 모든 경기를 잘 마무리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네이버 직원들이 '주말 출근' 반기는 이유…"경쟁률 8대 1" 01-19 다음 2027 충청유니버시아드 개폐회식 총감독에 강유정 감독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