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직원들이 '주말 출근' 반기는 이유…"경쟁률 8대 1" 작성일 01-19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네이버, 오픈새러데이 '성황'<br>매회 참가자 1200여명 몰려<br>사옥 곳곳 살피고 기술 체험<br>직원, 가족·지인들 모두 만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yPq1bu5W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127e316e715a8b1ded239819c67d1fc1bab76e8b98fafcfcb81805d256426c" dmcf-pid="2WQBtK71W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 사내 행사 '오픈새러데이'. 사진=네이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9/ked/20260119151841864jxez.jpg" data-org-width="1200" dmcf-mid="BpKfu89UW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ked/20260119151841864jxe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 사내 행사 '오픈새러데이'. 사진=네이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45d40923792e7e8604fb3faeddab8450a32abdae3ba601297d5720597eac289" dmcf-pid="VYxbF9ztlD" dmcf-ptype="general">"부모님께 제가 멋진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는 걸 보여드릴 수 있었어요." "초등학생 아들이 '엄마 회사 좋다'며 계속 다니라 허락해 줬어요." "딸이 커서 꼭 네이버에 입사하고 싶다고 하네요."</p> <p contents-hash="7e4185ffd1aec1952683b465e52b5bba454745fdc4f9f9a0c23ff92f33101373" dmcf-pid="fGMK32qFvE" dmcf-ptype="general">네이버 직원들이 토요일에도 회사를 나올 수 있게 되면서 만족도가 높아졌다. 가족과 지인들에게 회사 곳곳을 살펴볼 수 있도록 사내 시설을 개방하고 각종 즐길거리를 제공한 결과다. 네이버의 이 행사는 15년째 이어지면서 경쟁률이 평균 8대 1에 이를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p> <p contents-hash="15a347f78b4e5c24a1d187a5473f762566e16e15946f305b9516afe24fd071ce" dmcf-pid="4HR90VB3vk" dmcf-ptype="general">19일 네이버에 따르면 2010년 시작된 사내 행사 '오픈새러데이'는 올해로 15년째를 맞는다. 두 달에 한 번, 네 번째 토요일마다 네이버 사옥인 1784와 그린팩토리를 개방한 것. 행사 주인공은 직원들의 가족이나 지인들이다. 이들은 회사 곳곳을 둘러보면서 네이버 직원이 점심엔 무엇을 먹고 어디서 어떻게 일하는지를 꼼꼼히 살펴본다. </p> <p contents-hash="ecd768157f01c3a93967b90571d0b923ee075487e1dcc56104290e44de013d9e" dmcf-pid="8Xe2pfb0Wc"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무슨 일을 하는지, 어떤 곳에서 일하는지, 회사 생활을 가족에게 설명하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다"며 "가족들에게 내 일터를 그대로 보여주는 오픈새러데이가 시작된 것도 이런 이유"라고 설명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72d97c87b5173ece9c507e1073597f714ea8bffcafcbfcf44a81fbb730cf83" dmcf-pid="6T6z5BUZC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 사내 행사 '오픈새러데이'. 사진=네이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9/ked/20260119151843113fdff.jpg" data-org-width="966" dmcf-mid="bJxbF9ztv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ked/20260119151843113fdf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 사내 행사 '오픈새러데이'. 사진=네이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43fb44e8008cb25a7605852fd0c8760c46ba743e0b4576b9155d9bd4f82aa8" dmcf-pid="PyPq1bu5hj" dmcf-ptype="general">오픈새러데이엔 평소 외부인에게 공개되지 않는 사내 카페, 식당, 운동시설, 병원 등의 시설이 개방된다. 이날만큼은 직원 가족·지인들이 자유롭게 네이버 사옥을 살펴볼 수 있다. </p> <p contents-hash="2de3c47bbb1c7c71ac51b4dfda4c1192d3577fbe02a53dd150211074b3a58280" dmcf-pid="QWQBtK71TN" dmcf-ptype="general">회사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사옥 투어의 일환으로 주요 공간마다 스탬프를 찍으면서 스탬프북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각 공간의 특징을 담은 일러스트 때문에 어린이들보다 어른들이 스탬프를 모으는 데 더 관심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p> <p contents-hash="c98681346be39188664d722ed89ac44424624dba3365cd234a737c3b46659e5b" dmcf-pid="xYxbF9ztSa" dmcf-ptype="general">사내식당에선 평소 직원들이 먹는 그대로 식사가 제공된다. 인기 메뉴인 돈까스와 불고기 전복솥밥뿐 아니라 식사를 마친 뒤 카페에서 아이스크림·커피도 즐길 수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cbe530f593a9fa24b3de19cec11165c6148fbff1d4989d05a053e4a5fa7df1" dmcf-pid="yRyrgsEol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 사내 행사 '오픈새러데이'. 사진=네이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9/ked/20260119151844368xsoa.jpg" data-org-width="936" dmcf-mid="KVroQaiPl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ked/20260119151844368xso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 사내 행사 '오픈새러데이'. 사진=네이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604c3ce1bfc00d9a80420a00bf56d4dcb7da0cd91cb0b3c2c8af3c587da625f" dmcf-pid="WeWmaODgvo" dmcf-ptype="general">식사 이후엔 네이버의 기술력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로봇이 사옥을 돌아다니면서 방문객들에게 인사하는 풍경은 오픈새러데이의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네이버 로봇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창작 동화부터 인공지능(AI) 동화책 만들기, 블록코딩 워크숍, 제페토 크리에이터 체험 등 약 20가지 프로그램도 체험 가능하다. </p> <p contents-hash="d637945e2ac83c3d440dde4e48db963ffe34bce347b87a27237649a593aa04a9" dmcf-pid="YdYsNIwalL"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서비스와 기술을 직접 체험하다 보면 어느새 엄마 아빠, 아들딸의 일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며 "'네이버' 하면 막연히 초록 검색창만 떠올리시던 부모님들도 네이버의 다양한 기술·서비스에 놀라곤 한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9ac3f089efa3ea5f9fc7c07df81214c12edce9ee1ffc2253babc50c9be78b072" dmcf-pid="GJGOjCrNvn" dmcf-ptype="general">전문 포토그래퍼가 기념사진을 촬영한 다음 액자에 담아 건네는 프로그램도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네이버 로고 포토존부터 네 컷 포토부스까지 사옥 곳곳을 추억의 배경으로 만들겠다는 취지다. </p> <p contents-hash="55df014dec0da123cbb50435418a8168f10f194fb16e6fcc56bb21f09784ba71" dmcf-pid="HiHIAhmjCi" dmcf-ptype="general">오픈새러데이는 매번 1200여명이 참여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네이버는 "직원과 가족 모두가 기억에 남을 하루를 보내고 더 자랑스러운 마음으로 네이버와 함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네이버는 더 많은 가족들과 함께 특별한 토요일을 만들어 갈 예정"이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421b263d7e9f45adbdd38cb6e0efbfd320a92e14c60e58a5913be85aaeeb3137" dmcf-pid="XnXCclsAWJ" dmcf-ptype="general">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소비자 절반은 3년마다 휴대폰 교체”... 소프트웨어 지원 기간도 늘어나 01-19 다음 30연승 행진 안세영 “亞게임, 세계선수권 안 놓쳐”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