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절반은 3년마다 휴대폰 교체”... 소프트웨어 지원 기간도 늘어나 작성일 01-19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5203명 설문 조사에서 49.3% 휴대폰 교체주기 ‘3년’<br>응답자 15.5%는 2년 주기로 교체<br>가격은 오르는데 사양과 사용 경험 정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gEmaODgN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5bbc379f5a039a452ac527db0809b97b904d71f88ae8228ecf7d8170b3a62a" dmcf-pid="xaDsNIwaA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챗GP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9/chosunbiz/20260119151840051afbh.jpg" data-org-width="800" dmcf-mid="PdV6qQfzA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chosunbiz/20260119151840051afb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챗GPT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ebb4ae671454b4e214fb9062f564ac88da1072a19a59e12da20d83c0e515583" dmcf-pid="y3q90VB3aS" dmcf-ptype="general">스마트폰 교체 주기가 3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교체 주기가 늘어난 것은 제조사 입장에서는 반가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제조사들도 이용자들의 바뀐 소비 패턴에 발맞춰 소프트웨어 지원 기간을 늘리고 있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c3383921bb1d67d6572bf2765d5f63fbc1f3f0472f9c7026d1e1bcaf5f497249" dmcf-pid="W0B2pfb0Al" dmcf-ptype="general">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IT 매체 안드로이드 오소리티가 소비자 52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중 절반(49.3%)이 휴대폰 주기가 3년 이상이라고 답했다. 안드로이드 오소리티는 “기기 가격은 높아지는데 스마트폰 사양과 사용 경험은 정체돼 있어 소비자들이 기기를 자주 교체할 이유가 없어졌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7e1d791dc3b955fabe7f457306fe193302dc6d073fffcc9981e93ed16807c46" dmcf-pid="YpbVU4Kpch" dmcf-ptype="general">응답자의 29.8%인 1550명은 스마트폰이 고장 날 때만 새 폰으로 교체한다고 했다. 응답자의 15.5%인 808명은 여전히 2년 주기로 스마트폰을 교체한다고 했다. 스마트폰을 매년 교체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전체의 5.4%인 282명에 그쳤다.</p> <p contents-hash="3c877e9e6ebf5b4a9fa72c03d84dee2430c9c1f25cda12dd6e4412fd379ba3f1" dmcf-pid="GUKfu89UaC" dmcf-ptype="general">현재 스마트폰 시장에 출시된 플래그십(고가) 모델은 가격이 1000달러(약 147만원)를 훨씬 넘는다. 하지만 소비자들이 체감할 정도의 사양 업그레이드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시장에 출시된 단말기 대다수가 디스플레이, 카메라, 5G(5세대 이동통신) 지원 등 하드웨어 성능이 비슷하다.</p> <p contents-hash="338f5ea67dc6bce10b36feecb96f77121879068385f0cb7d43dafe9c6af8d019" dmcf-pid="Hu94762ujI" dmcf-ptype="general">이런 상황에서 스마트폰의 연산 속도와 저장 공간을 좌우하는 주요 부품인 D램 가격이 올라 제조사들이 스마트폰 가격을 인상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 1분기 범용 D램 계약 가격은 전 분기보다 55~60%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p> <p contents-hash="034c76505f184e1219f4b1e1983bec5cc08c1b7cc2e67d1c6f5e099b50fe1def" dmcf-pid="X728zPV7aO" dmcf-ptype="general">안드로이드 오소로티는 “인공지능(AI) 기능은 잠재력은 크지만, 사용자들에게 필수적인 기능까지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며 “부품 가격 상승으로 휴대폰 가격이 오를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많은 사람들이 기기를 더 오래 사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했다.</p> <p contents-hash="753ce96f9b069187123e071fc693ff098cc5f36e5376e7242f8d98d1b56287c8" dmcf-pid="ZzV6qQfzNs" dmcf-ptype="general">제조사들은 늘어난 스마트폰 사용 기간에 발맞춰 소프트웨어 지원 기간을 늘리고 있다. 애플은 5년 이상 업데이트를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2024년 갤럭시S24를 시작으로 보안 및 운영체제(OS) 업데이트 기한을 5년에서 7년으로 늘렸다. 구글 역시 2023년 10월 픽셀8을 선보이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포함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기존 3년에서 7년으로 연장해 제공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07e39474b9ea73d859cc528ac7106c8cb74eaf651d958519a2795c3bb519dafe" dmcf-pid="5qfPBx4qam" dmcf-ptype="general">통신사들도 늘어난 스마트폰 교체 주기를 받아들이고 있다. 미국 버라이즌과 AT&T는 조기 업그레이드에 대한 재정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36개월 할부 제도를 홍보하고 있다. 기기 교체를 강조해 온 티모바일도 36개월 할부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6c8dcbc61429304d49ea86fa92ba9523847ccc6e026b71bdd8744ced23072c2" dmcf-pid="1B4QbM8Bgr"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체중 증가’ 랄랄, 체력 더 필요하겠어 “언제 치우지” 난장판 현실 육아 난감 01-19 다음 네이버 직원들이 '주말 출근' 반기는 이유…"경쟁률 8대 1"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