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송성문, WBC 불참 확정…현실이 된 내야 공백 작성일 01-19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19/0001325589_001_20260119153523899.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뛰는 내야수 김하성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하는 '코리안 빅리거'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합류할 것이 유력했던 김하성과 송성문이 나란히 대회에 불참합니다.<br> <br>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은 오늘(19일) 두 선수가 부상 때문에 대회에 나갈 수 없다고 발표했습니다.<br> <br> 애틀랜타 구단에 따르면 김하성은 지난주 한국에서 빙판길에 미끄러져 오른손 중지를 다쳤고, 힘줄 파열로 수술받아 회복에 4∼5개월이 걸릴 전망입니다.<br> <br> 김하성은 2017년 대회를 통해 WBC에 처음 출전했고, 직전 대회인 2023년 대회에도 나섰던 국가대표 주전 유격수입니다.<br> <br> 김하성이 갑작스러운 부상 때문에 낙마하면서 대표팀은 새로운 주전 유격수를 찾아야 할 처지가 됐습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19/0001325589_002_20260119153523958.jpg" alt="" /></span>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4년 계약을 맺은 송성문이 지난달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송성문의 이탈 역시 뼈아픈 손실입니다.<br> <br> 이번 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와 계약한 송성문은 WBC 1차 캠프인 사이판에 합류하는 대신 국내에서 개인 훈련을 소화했습니다.<br> <br> 이 과정에서 옆구리(내복사근) 근육을 다쳐 회복까지 최소 4주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br> <br> 송성문은 대표팀에서 2루와 3루, 1루까지 소화할 수 있는 전천후 내야수입니다.<br> <br> 지난해 11월 일본과 치른 평가전에서는 홈런을 터트리는 등 대표팀 타선의 중심 노릇을 했습니다.<br> <br> 김하성과 송성문의 이탈로 대표팀은 공수 모두 전력 약화가 불가피합니다.<br> <br> 류지현 감독을 비롯한 대표팀 코치진과 KBO 전력강화위원회는 이들의 공백을 채우기 위한 선수 선별에 돌입했습니다.<br> <br> 한편, 사이판에서 훈련 중인 대표팀은 20일과 21일로 나눠 귀국합니다.<br> <br> 20일에는 코치 3명과 류현진(한화 이글스) 등 선수 22명을 포함한 25명이 먼저 귀국하고, 21일에는 류지현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 6명과 선수 6명이 돌아옵니다.<br> <br> 삼성 라이온즈 소속 구자욱과 원태인은 귀국하지 않고 사이판에서 구단 동계 훈련지인 괌으로 이동합니다.<br> <br> (사진=KBL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충청 유니버시아드 개폐회식 총감독에 장유정 01-19 다음 ‘눈보다 정확한 기술’ 오메가, 동계올림픽서 신기술 공개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