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 동영상 스트리밍 예고...MWC가 예측한 ICT 발전 작성일 01-19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GSMA, 첫 MWC 바르셀로나 열린 2006년부터 주요 연사 예측 회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n3KjCrNaN"> <p contents-hash="8f920446259dd7cf1552082c6fbc5d26597030aad5bed185095fb6e0e11f69c2" dmcf-pid="BL09AhmjAa"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박수형 기자)20년 전에 스마트폰으로 TV를 보는 시대를 예언했다. 또 누구나 한 손에 슈퍼컴퓨터를 일찍이 점치기도 했다. CES, IFA와 함께 세계 3대 IT 전시로 꼽히는 MWC에서 주요 연사로 무대에 오른 이들이 남긴 이야기다.</p> <p contents-hash="4fc6b6784ebf22790ce4480699487cb5d52144a906d80f33a486284bff7dab9a" dmcf-pid="bop2clsAog" dmcf-ptype="general">지난 1987년부터 시작, 2006년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매년 열리고 있는 MWC를 두고 주최 측인 GSMA는 지난 20년의 역사를 이처럼 주요 키노트 연사의 발언을 중심으로 모았다.</p> <p contents-hash="05c49f0c500fef2b74371839a82908e23abbcac7bb01f5a53d2774e7536cb4a6" dmcf-pid="KgUVkSOcAo" dmcf-ptype="general">넷플릭스가 한국에 상륙한 지 10년이 지난 가운데 MWC 바르셀로나가 시작된 2006년에는 휴대폰으로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예상하기 어려웠다. 2009년 국내에 애플 아이폰이 도입되면서 스마트폰 보급도 크게 이뤄지지 않았던 시점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ec0ce94acb5b6d5dc38b7d6bbb37ecc87216fc04a67e6244f9bb21b7b51b80" dmcf-pid="9aufEvIko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티브 발머 전 MS CEO, 사진_GSM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9/ZDNetKorea/20260119155525909aqcl.png" data-org-width="640" dmcf-mid="zAlMIXyOg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ZDNetKorea/20260119155525909aqc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티브 발머 전 MS CEO, 사진_GSM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5ce6c5eb0f909e564e7e71453d0d39daa69a44df5e689a0d820cf393340e9d6" dmcf-pid="2N74DTCEgn" dmcf-ptype="general">LTE 서비스가 상용화되기 5년여 전인 2006년 MWC 무대에 오른 당시 마이크로소프트의 스티브 발머 전 CEO는 ‘MS 오피스 커뮤니케이터 모바일’을 발표하면서 스마트폰이 무선 산업의 새로운 성장 엔진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p> <p contents-hash="1c91c8b62e3d3c4ae706bb04df7c81595d770699bdec80cb77f11576f29b40ef" dmcf-pid="Vjz8wyhDai" dmcf-ptype="general">발머 전 CEO는 특히 윈도 모바일 기반 스마트폰에서 실시간 TV 서비스를 시연했는데, 당시 이 현장에서는 “머지않아 오늘날 거실에서 TV를 보는 것만큼이나 이동 중에도 방송을 시청하는 게 자연스러운 일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p> <p contents-hash="c21fd2aed61b856fda44150ca7f39b1c960a57c11bad2d15b85248ad0d4cb606" dmcf-pid="fAq6rWlwkJ" dmcf-ptype="general">LTE 서비스가 본격화된 2011년 구글의 에릭 슈미트 전 CEO는 MWC 키노트 연사를 맡아 “모든 사람들이 주머니 속의 슈퍼컴퓨터를 들고 다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초창기 LTE 스마트폰과 비교하면 현재 플래그십 단말의 사양은 슈퍼컴퓨터 수준이 올랐다고 봐도 무방한 수준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18130b159545ee8f949fa07e348a955372c602844bac7e529eb91aca020838" dmcf-pid="4MXunwAic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에릭 슈미트 전 구글 CEO, 사진_GSM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9/ZDNetKorea/20260119155527160wxvv.png" data-org-width="640" dmcf-mid="UXSRCZWIk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ZDNetKorea/20260119155527160wxv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에릭 슈미트 전 구글 CEO, 사진_GSM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d94c6a4659c62576cf6f6397800fe1b90e036824c2df76a42041e8d433e8f87" dmcf-pid="8RZ7Lrcnae" dmcf-ptype="general">당시 에릭 슈미트 전 CEO는 MWC에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전용 웹브라우저인 크롬을 시연했다.</p> <p contents-hash="00f8fa77f192b6472ab43ad4869646e331b5b06516db6868584c7fc2691ce408" dmcf-pid="6e5zomkLgR" dmcf-ptype="general">이듬해인 2012년 앤 부베로 GSMA 사무총장은 글로벌 통신사들에 RCS 서비스 출시에 동참하라고 권유했다. 단문과 장문으로 나뉘는 문자메시지 외에 카카오톡이나 당시 해외서 큰 인기를 끈 왓츠앱 등 메신저 앱 서비스에 버금가는 문자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강조한 것이다.</p> <p contents-hash="80ca144b96355817770c332b93f0b8fb0aef767dbf4b78bac0ce045378430a2e" dmcf-pid="Pd1qgsEoAM" dmcf-ptype="general">당시 GSMA는 RCS 서비스 브랜드 ‘조인(Joyn)’을 발표했는데, 한국에서 불과 지난해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아이폰 사이에서 RCS 연동이 가능하게 됐다.</p> <p contents-hash="f505e86095c62aac4e2714f27455a43cd48942016f8d0764face28f405fd21da" dmcf-pid="QJtBaODgjx" dmcf-ptype="general">MWC에서 인공지능(AI)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나온 해는 2014년이다. IBM 최초의 여성 CEO인 버지니dk 로메티는 MWC에서 왓슨 기반의 모바일 앱 개발 생태계를 장려하면서 ‘IBM 왓슨 모바일 개발자 챌린지’를 발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cb874de65dd4d09cf38a6b1b8a885a9144b82ee7e085ca2c26375fc0a4398b" dmcf-pid="xiFbNIwaj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버지니아 로메티 전 IBM CEO, 사진_GSM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9/ZDNetKorea/20260119155528401qaqj.png" data-org-width="640" dmcf-mid="ubLpJENda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ZDNetKorea/20260119155528401qaq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버지니아 로메티 전 IBM CEO, 사진_GSM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e8514a097fddef7f92a28817cb783912d69fc27db4ea926c5cd6cdf97af0d91" dmcf-pid="yZgr0VB3cP" dmcf-ptype="general">같은 해 IoT 개념이 떠올랐는데, 존 체임버스 GSMA 회장은 IoT를 두고 “기존 인터넷 그 자체보다 10배는 더 큰 것”이라며 통신사업자들에 센서 데이터의 수익화를 제안했다.</p> <p contents-hash="675d2ef3efa401293ca51b6dfccae5ae8fc5a325f0dfb2e492f1097576bbf026" dmcf-pid="W5ampfb0o6" dmcf-ptype="general">현 구글 CEO인 선다 피차이는 2015년 MWC 무대에 올라 MVNO 서비스 진출을 공식화했다. 그러면서 ‘안드로이드 페이’ 서비스를 발표했는데 현재 스마트폰에 페이 앱을 두고 상품 서비스 결제가 이뤄지는 초기 개념을 내놨다는 평가를 받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a095b71e7aa4764b3590fe38d4b809caaa35327651fbf97ed693a7830f3511" dmcf-pid="Y1NsU4Kpa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크 저커버그 메타(당시 페이스북) CEO, 사진_GSM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9/ZDNetKorea/20260119155529823ycyi.png" data-org-width="638" dmcf-mid="7XPLy05Tc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ZDNetKorea/20260119155529823ycy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크 저커버그 메타(당시 페이스북) CEO, 사진_GSM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9e7d687bf472e1a0e4ef56300c79d531f90047a2ce3217ee6715f5d7d027baa" dmcf-pid="GtjOu89UA4" dmcf-ptype="general">가상현실(VR) 개념도 MWC에서 구체화됐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서비스를 운영하는 메타의 마크 저커버그 CEO는 2016년 삼성전자와 함께 무대에 등장해 VR이 바꿀 미래를 강조했다. 이어 2018년 HTC의 회장인 셔 왕 CEO는 VR 디바이스인 ‘바이브 프로 라이브’를 소개했고 2019년 사티아 나델라 MS CEO는 MWC에서 AR 디바이스인 홀로렌즈2를 발표했다.</p> <p contents-hash="404e325a83b40325fcb12dfa46b06f57882649ace70e9db672c4c978e39c4c79" dmcf-pid="H0khqQfzjf" dmcf-ptype="general">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 스타링크를 운영하는 스페이스X의 일론 머스크 CEO는 2021년 MWC 무대에 올랐다. 머스크는 당시 “스타링크로 진정한 글로벌 브로드밴드(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각국의 통신사에 스타링크 로밍을 요청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6f8f88319fb916cd3c4a9139b6ecd196127fbeb973942ed6085ab86a7172d3" dmcf-pid="XpElBx4qN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 사진_GSM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9/ZDNetKorea/20260119155531123rmrl.png" data-org-width="638" dmcf-mid="zI6nT3ZvN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ZDNetKorea/20260119155531123rmr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 사진_GSM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fd84e01bdf5fcbdd6c52a7e7bef979dab9f5aa67f4115dee0365729f04ceda1" dmcf-pid="ZUDSbM8Bk2" dmcf-ptype="general">구글의 딥마인드를 설립한 데이스 하사비스는 2024년 MWC 무대에 섰다. 그는 AI가 어떻게 인류의 진보를 이끌 수 있는지 키노트 연설을 할애했고, 당시 구글이 개발하던 AI 모델인 제미나이를 소개했다.</p> <p contents-hash="98a705f97299336d782be68bcda9e9f8fb2c0d1fc5993b5bffe9231e06c17e38" dmcf-pid="5uwvKR6bc9" dmcf-ptype="general">하사비스 CEO는 그해 AI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노벨화학상을 수상했다.</p> <p contents-hash="aa44d0fcccc263d1d8b2e54df6432dccb78bbf9e5162363627068bf9a7d7e949" dmcf-pid="17rT9ePKkK" dmcf-ptype="general">박수형 기자(psooh@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성민, 바람만 스쳐도 아픈 통풍 앓고 담배 끊었다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한 해” (컬투쇼) 01-19 다음 '中 바둑 영웅' 영결식서 조훈현 "친구야, 다시 바둑 한 판…"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