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큐 알리글로”…GC녹십자, 주력 품목 성장에 4분기 ‘만성적자’ 탈출 작성일 01-19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iRdl1Ghv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90bf2e60e77ec6f20b0938cbb874688c27372608467b5f9af8f62b59612cfc" dmcf-pid="KneJStHl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경기 기흥의 GC녹십자 사옥. GC녹십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9/dt/20260119155544728zztu.png" data-org-width="640" dmcf-mid="BBClBx4q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dt/20260119155544728zzt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경기 기흥의 GC녹십자 사옥. GC녹십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8a2b475ab6380cdac337f1d17b4630afda4d98d6e732d9be9c44be86bb5befd" dmcf-pid="9LdivFXSTi" dmcf-ptype="general"><br> GC녹십자가 면역글로불린 제제 ‘알리글로’의 가파른 성장세에 힘입어 매년 4분기에 발생하던 적자 고리를 끊어낼 것으로 보인다. 알리글로의 성과는 연 매출 2조원 시대 진입을 앞당기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c9bb1fec7800a016aabf2d202fafc1d7875567eb168051cb50dcef8558717849" dmcf-pid="2oJnT3ZvvJ" dmcf-ptype="general">19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GC녹십자의 지난해 연간 매출 전망치는 1조9401억원으로 집계됐다. 2023년 1조6266억원에서 2024년 1조6799억원으로 매출이 상승한 데 이어 올해도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다.</p> <p contents-hash="39bd3ac2094a25c4c1113990210557a5ab89b6a9567bcf1065a18fcd23ce6ccf" dmcf-pid="VoJnT3ZvCd" dmcf-ptype="general">특히 지속돼 온 4분기 적자도 흑자전환할 것으로 보인다. GC녹십자는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성과급 지급에 따른 판관비 상승 등으로 4분기 적자를 기록해왔다.</p> <p contents-hash="5bf7f8c33fceba8c26353f76e0f835800fe0c429dda3796a628407d51231d674" dmcf-pid="fgiLy05Tye" dmcf-ptype="general">성장의 핵심은 단연 알리글로다. 2024년 하반기 미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 알리글로는 출시 초기부터 빠른 성장세를 나타내며 출시 첫 해 매출 3600만달러(약 52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5600만달러(824억원)다. 회사 측이 밝힌 4분기 예상 매출액(600억원)을 합치면 매출액은 1억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8e04be705b1483ef9ec5ba64204f0e66286e202fc3f8141724f307bd76138638" dmcf-pid="4anoWp1yWR" dmcf-ptype="general">알리글로가 초기에는 전문 약국을 중심으로 유통과 처방이 이뤄졌지만 점차 클리닉, 인퓨전센터 등으로 유통 채널을 넓히고 있다는 점도 고무적이다.</p> <p contents-hash="6d5340a2b75f6c24498fbb4166a800afa2fa854fe968a762881491f6f3a3677f" dmcf-pid="8NLgYUtWWM" dmcf-ptype="general">더 나아가 GC녹십자는 미국 면역글로불린(IVIG) 시장 공략을 위해 미국 현지 혈액원 운영사 ABO플라즈마(옛 ABO홀딩스)를 인수, 혈장 자체 조달 확대에 나섰다. 현재 8개 혈액원 중 6곳이 운영 중으로, 나머지 2곳을 추가로 운영할 경우 원료 수급 안정성이 높아지면서 중장기적으로 수익성 개선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d8b267efaf26da4922261ea0291b9f8a1cb3a95a771cc5abb7f38c5c56313f9" dmcf-pid="6joaGuFYSx" dmcf-ptype="general">아울러 알리글로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기존 오창공장 내 생산라인 증설 등을 검토 중이며 이르면 올 1분기 중 관련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17da4b057691a26ed93553c78f1da23d88ad1ca01f8e8c075295a7d406bc660" dmcf-pid="PAgNH73GWQ" dmcf-ptype="general">GC녹십자 관계자는 “혈액제제는 필수의약품으로서 정부의 급여 약가 인하 대상에서 제외될 뿐만 아니라, 관세 등 대외 통상 환경 변화에서도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강점이 있다”며 “이러한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예정대로 오는 2028년 미국 시장 내 알리글로 매출 3억달러 달성도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29fa9951e4ba8b25f4c67582de5058822eef66f8af28220a1726ab560a95941" dmcf-pid="QcajXz0HlP" dmcf-ptype="general">이미선 기자 already@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키스오브라이프, ‘GUESS THE NEXT ERA’ 티저 공개 01-19 다음 "사랑, 제대로 해보자고" '아기가생겼어요' 직진남 최진혁, 엔딩까지 접수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