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공채 출신' 정신우 셰프, 12년 암투병 끝 사망…향년 56세 작성일 01-19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WOlGuFYR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0935881d4f8ca3bcbb19e048cc725ee55b94960e3e5f1d2b0fb5b804899c1b" dmcf-pid="zGCvXz0HM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故 정신우 셰프. 사진 출처=강지영 평론가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9/SpoChosun/20260119160618773xvgf.jpg" data-org-width="1200" dmcf-mid="UQKfMjLxn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SpoChosun/20260119160618773xvg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故 정신우 셰프. 사진 출처=강지영 평론가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9f7266c212fa5d33198888a11d80c335221046f6833815337e4b04ef2fb465e" dmcf-pid="qHhTZqpXMz"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출신 셰프 정신우(본명 정대열)가 18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56세.</p> <p contents-hash="0ae5d3ed2908ba286e8f1fef17aad2107c3f64c573e6bf2c04c8024b4d491c50" dmcf-pid="BXly5BUZe7" dmcf-ptype="general">유족에 따르면, 고인은 이날 오전 서울 관악구 자택 인근 병원에서 급성 폐렴으로 인한 호흡곤란으로 숨졌다. 2014년 흉선암 진단을 받은 뒤 약 12년간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p> <p contents-hash="33f616baf0db9304e1bc366428b75336a4061d06f9df98c780b5ecd5bf6a7e7f" dmcf-pid="bZSW1bu5Ju" dmcf-ptype="general">정신우는 1988년 뮤지컬 '가스펠'로 데뷔한 뒤 드라마 '박봉숙 변호사', '갈채'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했다. 1998년 MBC 공채 탤런트로 선발돼 '장미와 콩나물', '상도' 등에 출연했으나, 2000년을 끝으로 연기 활동을 접고 요리의 길로 방향을 전환했다.</p> <p contents-hash="065713aededae39a65612511ad94635770286c6069cfd3692a8430a8153d6427" dmcf-pid="K5vYtK71RU" dmcf-ptype="general">이후 국내 1세대 푸드스타일리스트 조은정 요리연구가가 운영한 '조은정 식공간연구소'에서 푸드스타일링을 공부했고, EBS '최고의 요리비결', 푸드채널 '장신우의 요리공작소' 등 다양한 요리 프로그램을 통해 셰프로 활동했다. </p> <p contents-hash="22540c4942291225c1393ae55cad41aa6d35d8e24a2d34bb921dabfad3e44640" dmcf-pid="91TGF9ztLp" dmcf-ptype="general">투병 중에는 블로그와 SNS를 통해 암 환자들과 소통하며 건강한 식생활을 전파했고, '항암밥상 콘서트'를 열어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식사를 마련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33b7077bbef26447872cd0cc3c5f408f2cf25ba5446926dfed521c5ab2860217" dmcf-pid="2tyH32qFM0" dmcf-ptype="general">강지영 세계음식문화평론가는 SNS를 통해 "흉선암 선고를 받고 12년간 힘들게 투병하면서도 긍정의 힘으로 버텨온 분"이라며 고인을 추모했다.</p> <p contents-hash="be54ceb490131b9e3577f39b119d4477dbfdd3cad5e9229fbdf31c524397c067" dmcf-pid="VFWX0VB3L3" dmcf-ptype="general">유족의 뜻에 따라 빈소는 차리지 않으며, 장례 미사는 19일 오전 11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유족으로는 아내 문영숙 씨가 있다.</p> <p contents-hash="fdbd63eede4ad01f445c0bb22c115cdc19b1b26aa56a8c231325674b8cd4bd6b" dmcf-pid="fjdLclsAdF" dmcf-ptype="general">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원호, 두쫀쿠 만들기 도전 "재료 구하기 힘들고 비싸다고" 01-19 다음 [전파칼럼] '따뜻한 전파'에서 '뜨거운 전파'로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