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린지 본, 시즌 7번째 시상대 올랐다 작성일 01-19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6/01/19/2026011916074464708_1768806464_0029272167_20260119162110762.jpg" alt="" /><em class="img_desc">린지 본이 1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타르비시오에서 열린 2025-2026 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슈퍼대회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뒤 시상대에 올라 기뻐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m></span><br>돌아온 ‘스키 여제’ 린지 본(42·미국)이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에서 <span>시즌 일곱 번째 </span>메달을 따냈다.<br><br><span> 본은 1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타르비시오에서 열린 2025-2026 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슈퍼대회전에서 1분14초31의 기록으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span>19살 어린 에마 아이허(독일)에게 단 0.27초 뒤진 채 결승선을 통과했다. <span>전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활강에서 3위에 올랐던 본은 이틀 연속 입상에 성공했다. </span><br><br>속도계 최강자로 군림했던<span> 본이 전성기 기량을 되찾은 모습이다. </span><span>2019년 무릎 부상으로 은퇴했던 본은 지난 시즌 다시 현역으로 돌아왔다. 복귀 직<span>후에는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지만 <span>올</span><span> 시즌 여덟 차례 월드컵에 참가해 무려 일곱 번 시상대에 올랐다. </span><span><span>우승과 준우승을 각각 두 차례씩, 3위를 세 차례 차지했다.</span><span> </span>지난달 스위스 생모리츠 대회 슈퍼대회전 4위가 최저 성적이다. </span></span></span><br><br>다음 달 개인 통산 다섯 번째 올림픽 무대도 앞두고 있다. <span>본은 2010년 밴쿠버 대회에서 활강 금메달과 슈퍼대회전 동메달을, 2018년 평창 대회에선 활강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span>이번 대회에서 메달을 따면 2022년 베이징 대회 요안 클라레(프랑스)가 세운 알파인스키 역대 최고령 입상 기록(41세)을 갈아치우게 된다. 이번 대회 스키 경기가 열리는 코르티나담페초는 2004년 본이 첫 월드컵 메달을 따낸 곳이다.<br><br>본은 이날 경기가 끝난 뒤 “시야가 좋지 않아 힘든 조건이었지만 다시 시상대에 오르게 돼 기쁘다”며 “또 한 번의 우승에 아주 가까웠지만 어쩔 수 없다. 그 몇백분의 1초는 코르티나를 위해 쓰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우승컵 2개 든 안세영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아" 01-19 다음 제79회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 21일 충북 제천서 개막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