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컵 2개 든 안세영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아" 작성일 01-19 38 목록 [앵커] <br>새해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하고 돌아온 배드민턴 최강 안세영이 올 시즌 어느 한 대회도 놓치고 싶지 않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br><br>항상 부상이 걱정이라며 기권 없이 모든 대회를 마무리하고 싶다고도 전했습니다.<br><br>이대건 기자입니다.<br><br>[기자] <br>말레이시아오픈 3연패 달성에 이어, 바로 이어진 인도오픈 2연패까지, 새해 2주 연속 우승컵을 들어 올린 안세영이 돌아왔습니다.<br><br>지난해 10월부터 출전한 6개 대회에서 모두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오르며 배드민턴 세계 최강임을 이번에도 세상에 제대로 알렸습니다.<br><br>올해 여러 굵직한 대회가 있는 만큼 한 대회도 놓치고 싶지 않다는 포부를 전했습니다.<br><br>[안세영 /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 : 올해에도 다행히 큰 시합들이 많이 있어서 그런 시합들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좋은 결과를 가져오고 싶고요.]<br><br>다만 한 대회도 놓치지 않으려면 부상이 걱정일 수밖에 없습니다.<br><br>말레이시아오픈 첫 경기에서 다리를 두드리고 무릎을 짚으며 힘겨워하는 모습이 노출됐는데, 오히려 경기하면서 차츰 회복했습니다.<br><br>[안세영 /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 : 말레이시아 오픈 때는 조금 지친 감이 있어서 경기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경기하면서 좀 회복하는 게 느껴져서…]<br><br>새로운 대기록을 향한 안세영의 도전은 일단 순조롭습니다.<br><br>특히 올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하면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아시안 게임 단식 2연패를 달성합니다.<br><br>더는 적수가 없다는 걸 새해에도 증명해내고 있는 안세영.<br><br>부상 없이 경기를 치를 수 있는 자신과의 싸움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br><br>YTN 이대건입니다.<br><br>영상기자 : 이수연<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딥테크 창업·기술사업화 전진기지” 연구개발특구…韓 과학기술 도약 이끈다 01-19 다음 42세 린지 본, 시즌 7번째 시상대 올랐다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