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FTC, 빅테크의 ‘스타트업 인재 영입’ 조사 착수 작성일 01-19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V0oXz0H5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7fa0d65aed240d47a741ae61358bbc6caa2a966df3b3dc070f3d554ea3d88f" dmcf-pid="4fpgZqpXG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래픽=이철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9/chosun/20260119163327463mwza.jpg" data-org-width="1800" dmcf-mid="YK4KEvIk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chosun/20260119163327463mwz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래픽=이철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e5854092c618bf58d2f161d607f74001ae82766916ed62379406fb632f54b8a" dmcf-pid="84Ua5BUZYx" dmcf-ptype="general">빅테크들이 스타트업과 협력하거나 제휴를 맺는 방식으로 스타트업의 주요 인재들을 영입하고 있는데,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이런 인재 확보 방법에 제동을 걸었다. 정식 인수·합병(M&A)이 아닌, 인재만을 빼가기 위한 이 같은 방법이 반독점 조사를 피하기 위한 우회 수단으로 악용될 소지가 있다는 판단에서다.</p> <p contents-hash="33effb82a8fcd8cd1f3bbe3bf7aa9fe08b101890ffb157f7775182153c62df35" dmcf-pid="68uN1bu5ZQ" dmcf-ptype="general">18일(현지 시각)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FTC는 구글·아마존·메타·MS 등 빅테크 기업들의 인재 확보 방식을 본격 조사 중이다. 최근 빅테크들은 핵심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이들이 있는 AI 관련 스타트업과 협력하거나 제휴를 맺고 있다. 스타트업을 통째로 인수한다거나, 기술 라이선스를 확보하는 방식 등이 있다. FTC는 이런 방식이 반독점 규제 회피 수단이 되고 있는지 조사하겠다는 것이다. 앤드루 퍼거슨 FTC 의장은 “이런 인재 인수가 합병 심사 절차를 회피하려는 시도가 아닌지 살펴보기 시작했다”고 했다. 스타트업을 인수하기보다는 핵심 인력만 고액 연봉 등으로 빼간다는 의혹이다.</p> <p contents-hash="e23b69ed210dcbb18ff4b5ad03941d5bdf5bbd764a8a7b0f889b9e3907846fd9" dmcf-pid="P67jtK71tP" dmcf-ptype="general">이 같은 의혹에 휩싸인 대표적인 사례로는 엔비디아와 반도체 스타트업 ‘그록’간 협력이 꼽혔다. 지난해 말 엔비디아는 그록의 지식재산권(IP)에 대한 비독점 라이선스를 확보하는 동시에 핵심 인력을 영입했다.</p> <p contents-hash="0b45e77068d26be23ccaa019c81fd0955074f4eed765250529521d8e683ed53c" dmcf-pid="QvEUgsEo56" dmcf-ptype="general">앞서 바이든 행정부 시절에도 유사한 거래들이 반독점 당국의 조사 대상이 됐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오픈AI 투자와 인플렉션 AI 인력 채용이 기업결합 심사를 피하기 위한 구조인지 여부가 검토됐고, 아마존의 스타트업 어댑트 AI 랩스(Adept AI Labs) 고위 임원 채용에 대해서도 조사에 착수한 바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세대 대표 퍼포머’ 원어스, 싱글 앨범 ‘原’ 앨범 프리뷰 공개 01-19 다음 ‘음주운전 전과’ 임성근, 홈쇼핑에선 또 등장한다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