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동계올림픽 출전 도 선수단 출정식 개최…김진태 도지사 "실력 발휘하고 다시 만나자" 작성일 01-19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1/19/0003049869_001_20260119164613713.jpg" alt="" /><em class="img_desc">ⓒ 강원특별자치도</em></span>[데일리안 = 김태훈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가 전국 도에서는 최초로 동계올림픽 출전 도 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했다.<br><br>강원특별자치도는 19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도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출정식을 개최했다.<br><br>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오는 2월 6일부터 22일까지 펼쳐진다. 대한민국은 6개 종목 약 70여 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 소속 선수단은 20여 명. 대한민국 대표 선수단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규모다.<br><br>이날 출정식에는 김진태 도지사, 양희구 도 체육회장, 권복희 도 빙상연맹회장, 전건탁 도 봅슬레이연맹회장, 황대헌 쇼트트랙 선수 등을 비롯해 스피드 스케이팅, 스켈레톤, 봅슬레이 선수단과 지도자가 참석했다.<br><br>선수 대표로 나선 황대헌 선수는 “오늘 이 자리는 각오를 다지는 출발선”이라며 “도청 선수단은 개인이 아닌 팀으로 기록이 아닌 책임으로 이 자리에 섰고 훈련장에서 쌓아온 시간과 노력을 경기장에서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br><br>김진태 도지사는 “이렇게 도 차원에서 출정식을 여는 것은 전국에서도 처음일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표 선수단의 약 30%를 강원도가 차지한다는 것은 동계스포츠의 메카가 강원도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 전했다.<br><br>이어 “직접 현장을 찾아 응원하지는 못하지만 양희구 도 체육회장을 단장으로 응원단이 현장을 찾을 예정”이라며 “그동안 훈련한대로 실력을 발휘하고 다시 만나자”고 선수단을 격려했다.<br><br>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동계종목 육성을 위해 학교 운동부‧선수 단체 지원사업에 약 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여행소식] '사해가 갈라지는 기적' 이스라엘에서 사해 마라톤 01-19 다음 '모범택시3' 이제훈, 계엄 에피소드에 "권력 남용 속 시민들 연대 녹여내" [인터뷰 맛보기]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