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연속 우승' 안세영 "몸상태 조절하는 법 배워…큰 대회 놓칠 수 없다" 작성일 01-19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6/01/19/2026011990233_0_20260119170016360.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이 19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인도오픈 경기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안세영은 지난해에 이어 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연합뉴스</em></span>말레이시아오픈 3연패에 이어 인도오픈 2연패까지 성공한 안세영이 19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br><br>안세영은 지난해 10월부터 출전한 6개 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하며 말 그대로 무적의 독주 체제를 굳혔다.<br><br>취재진 앞에 선 안세영은 "올해는 아시안게임 등 큰 대회가 많다. 그런 대회를 하나도 놓치지 않고 좋은 결과를 가져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br><br>다만 "항상 부상이 가장 걱정"이라며 "올 한 해는 기권 없이 모든 경기를 잘 마무리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br><br>안세영은 지난 6일 말레이시아오픈 첫 경기인 미셸 리와의 시합에서 다리가 불편한 듯 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대해 "월드투어 파이널스 이후 제대로 회복하지 못한 채 나서다 보니 왼쪽 다리에 무리가 왔었다. 몸이 무겁게 느껴졌고, 또 쥐가 날까 봐 두려웠다"고 말했다.<br><br>그러면서 "오히려 경기를 치를수록 회복되는 것을 느꼈다. 인도오픈에서는 회복된 상태로 좀 더 나은 경기를 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다"며 "제 몸상태에 맞게 경기 템포를 조절하면서 플레이를 만들어가는 방법에 대해 이번에 많이 배울 수 있었다"고 되돌아봤다.<br><br>평소 시합 중에도 웨이트 트레이닝을 병행하며 근육이 빠지지 않도록 유지해왔지만, 올해부턴 제대로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 조절을 하고 있다고도 설명했다.<br><br>안세영은 "매 경기 최선을 다하다 보면 작년처럼 좋은 결과가 따라올 것이라고 믿는다"며 "올해도 세계선수권대회와 아시안게임 등에서 좋은 성적을 가져오고 싶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新반도체 시대, ‘원자핵공학’ 리더가 뜬다 01-19 다음 대한테니스협회, 던롭과 4년간 공식 사용구 후원 계약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