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뚜렷한 해법 찾기 어려운 최대 난적" 中, "왕즈이 전술-기술-완성도 모두 격차 분명" 작성일 01-19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1/19/0005464720_001_20260119172314759.jpg" alt="" /></span>[OSEN=강필주 기자] 세계 최강 안세영(24, 삼성생명) 앞에 선 중국의 '희망' 왕즈이(26)가 속절 없이 무너지자 중국 배드민턴이 절망에 빠졌다. <br><br>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18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 오픈(슈퍼 750)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세계 2위 왕즈이를 세트 스코어 2-0(21-13, 21-11)으로 완파했다.<br><br>이로써 안세영은 지난 주 말레이시아 오픈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동시에 왕즈이 상대 10연승을 기록, 세계 1, 2위 대결이 무색한 압도적인 기록을 이어갔다.<br><br>중국 '넷이즈'는 왕즈이의 완패 소식을 전하며 "안세영은 현재 뚜렷한 해법을 찾기 어려운 최대 난적"이라며 혀를 내둘렀다. 이어 "왕즈이가 전술, 기술, 경기 완성도 등 모든 면에서 안세영과 분명한 격차를 보였다"고 냉정하게 분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1/19/0005464720_002_20260119172314795.jpg" alt="" /></span><br><br>실제 경기는 안세영의 독무대였다. 1세트 초반부터 8-2까지 점수 차를 벌리며 기선을 제압한 안세영은 왕즈이가 추격할 때마다 날카로운 구석 공략으로 맥을 끊었다.<br><br>2세트 역시 3-0으로 기분 좋게 출발한 안세영은 이후 단 한 차례의 역전도 허용하지 않다. 6-5까지 추격해오자, 21-11로 가볍게 경기를 매듭지었다.<br><br>이 매체는 안세영의 경기 대해 "경기 흐름을 처음부터 끝까지 장악했고, 네트 앞 봉쇄는 빈틈이 없었으며 후위 공격은 날카롭고 정확했다"면서 "전방위에서 왕즈이를 압도한, 거의 완벽에 가까운 경기력이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1/19/0005464720_003_20260119172314805.jpg" alt="" /></span><br><br>안세영은 지난 시즌 11승을 거두며 남자 단식 전설 모모타 겐토(일본)의 단일 시즌 최다승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한 뒤 올해도 무결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br><br>특히 안세영은 이번 인도 오픈에서 상대에게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퍼펙트 우승'을 일궈내며 여자 단식 최강자의 행보를 이어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1/19/0005464720_004_20260119172314812.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1/19/0005464720_005_20260119172314820.jpg" alt="" /></span><br><br>반면 왕즈이에 대해 "결승까지 가는 길에 네 경기 중 두 차례를 풀게임으로 치르며 체력 소모가 컸다"면서 "여기에 이미 안세영에게 9연패를 당한 심리적 부담까지, 맞대결 전적·체력 비축·현장 컨디션 모두 안세영이 절대적 우위를 점하고 있었다"고 평가했다. /letmeout@osen.co.kr<br><br>[사진] 대한배드민턴협회/BADMINTON PHOTO, BWF 소셜 미디어.<br><br> 관련자료 이전 “여자 리총웨이, 너무 못 이긴다” “천위페이가 안세영과 붙는 것을 기대”…안세영 상대 ‘맞대결 10연패’, 中도 왕즈이에 기대 접었나 01-19 다음 빵 서바이벌 '천하제빵', 우승 상금 1억+브랜드 론칭 혜택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