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억원 자금 조달' LG유플러스, 계열사 부진 탈출은 언제 작성일 01-19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컴앤스톡] LG헬로비전·미디어로그 실적 부진 지속…재무 안정성 '도마 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Wppu89UG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458431de421c9e7b80621600328ee272aa164592df87e0f614af6229ee8d63" dmcf-pid="FgssIXyOZ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유플러스가 2500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으로 자금 조달에 나섰지만 계열사 실적 부진이 향후 재무 안정성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그래픽=강지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9/moneyweek/20260119172159936uthg.jpg" data-org-width="680" dmcf-mid="5wTTWp1y1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moneyweek/20260119172159936uth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유플러스가 2500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으로 자금 조달에 나섰지만 계열사 실적 부진이 향후 재무 안정성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그래픽=강지호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2536ccd501d99e3fbe5f36e7e1b1f68fcb82c38e3f1e94007b27f3e1924ffd2" dmcf-pid="3aOOCZWIHG" dmcf-ptype="general"> LG유플러스가 올해 첫 회사채를 발행하며 자금 조달에 나서기로 해 배경이 주목된다. 신용등급 상향 기대감 속에 4년 만에 10년물 장기채를 준비 중인 가운데 유선·미디어 계열사 실적 부진으로 자구책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58746b8e67ddd1b044b704ad699d16e915265eccf2f82f02a19319044bea6866" dmcf-pid="0NIIh5YCHY" dmcf-ptype="general">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3·5·10년물로 구성된 총 2500억원 규모의 무보증사채를 발행한다. 이번 회사채는 3년물 1500억원, 5년물 700억원, 10년물 300억원으로 구성됐으며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5000억원까지 증액할 수 있다. 납입일은 1월28일로 확정됐지만 최종 발행액은 오는 22일 공시된다.</p> <p contents-hash="0413dec7ff1ae601bc5e32d5abf84e87a7287059c41ac5d28046ae44b280be49" dmcf-pid="pjCCl1GhHW" dmcf-ptype="general">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3년물) ▲KB증권·한국투자증권(5년물)이며 공동 주관사는 ▲대신증권·하나증권(10년물)이다. LG유플러스가 10년물 장기채를 발행하는 것은 2022년 이후 4년 만이다. </p> <p contents-hash="02b9aeb45ce9c89fe57201f0b2197212b690fb8d2c909126bbb4d5e6e079d0f1" dmcf-pid="UAhhStHlGy" dmcf-ptype="general">현재 LG유플러스의 신용등급은' AA0(안정적)'으로 나이스신용평가를 포함한 주요 신용평가사들은 등급 상향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다. 이달 말 32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만기가 도래하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자금 조달은 차입금 상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p> <div contents-hash="7d8dbcb8eae5d51adcad70cc56a6858c34fb8d4e55def2ed8b536706984ef872" dmcf-pid="ucllvFXSZT" dmcf-ptype="general"> LG유플러스는 중장기적인 자금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2027년 완공을 목표로 6156억원을 투입해 파주에 AI 데이터센터(AIDC)를 건설할 계획이며 해당 시설은 평촌메가센터의 4.2배, 평촌2센터의 9.7배 규모로 서버 10만대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하이퍼스케일급 인프라다. B2B(기업간거래) 사업 확대도 맞물려 투자 규모는 더욱 커지고 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0e3b219da5ae13d67ee37355e8f7ab6fa228fdb1d2e8a2e066f65425a2414f" dmcf-pid="7kSST3Zv1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헬로비전·미디어로그 등 LG유플러스의 주요 방송통신 자회사가 실적 부진을 겪고 있다. /사진= 각 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9/moneyweek/20260119172201252xvpx.jpg" data-org-width="680" dmcf-mid="18MMecgR1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moneyweek/20260119172201252xvp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헬로비전·미디어로그 등 LG유플러스의 주요 방송통신 자회사가 실적 부진을 겪고 있다. /사진= 각 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2b8de944ae11b63fc834de76e4c0fb1d61cee67c5d724e064a1d8202118066d" dmcf-pid="zEvvy05TGS" dmcf-ptype="general"> 주요 유선·미디어 계열사의 수익성은 악화한 상태다. LG유플러스의 연결 종속회사 15곳 가운데 LG헬로비전과 미디어로그는 자산 규모가 각각 1조2513억원, 1277억원으로 크지만 실적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div> <p contents-hash="4f55b8dac7ad97c4d087fcc799a8179cbfefe7223800c53b1752b9453f9af5c2" dmcf-pid="qDTTWp1yYl" dmcf-ptype="general">LG헬로비전은 임금 인상과 희망퇴직 조건을 둘러싼 11차례의 노사 협상 끝에 이달 초 3.2% 인상안에 합의했다. 방송·케이블TV 시장의 구조적 위축으로 수익성이 떨어지면서 사측이 노조의 임금 인상 요구를 수용하기 어려웠던 것이 갈등의 원인으로 꼽힌다. </p> <p contents-hash="52640fcfb88456a5c0d45f7b9190c9b92f925f5a38307c283542f4ea20537224" dmcf-pid="BwyyYUtWXh" dmcf-ptype="general">이에 LG유플러스는 조직 슬림화와 AI 기반 효율화로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발표한 조직개편에서 'AI 워크 에이전트 도입'을 공식화했으며 미디어로그 대표에 송대원 CTO 기술개발그룹장을 선임하는 등 인공지능 전환(AX)에 힘을 쏟고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시장 상황과 투자자 수요를 고려해 자금 조달 목적으로 공모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8ed66c3e46480bfd84688b9e5dca6668894afba277d5c4a7d3c8a155c0e8ffe" dmcf-pid="brWWGuFYZC" dmcf-ptype="general">김미현 기자 m222h@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회복 끝난 지금이 적기”…질병청, 팬데믹 전 주기 대응체계로 전환 01-19 다음 애플·구글 협업에 삼성도 '전방위 반격'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