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이희준-배우 진선규, 머리 쥐어 뜯으며 난투극(‘직사각형, 삼각형’) 작성일 01-19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Zt0U4Kpy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38cff87a63944a45ba4b0f88ac116147c8d311fe6a9c1f793fb5ef0176bc6a" dmcf-pid="q5Fpu89Uy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직사각형, 삼각형’ 스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9/newsen/20260119172306037zyyh.jpg" data-org-width="900" dmcf-mid="UyJLgsEoC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newsen/20260119172306037zyy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직사각형, 삼각형’ 스틸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d6d7430069936fc23f5cb706e5df62650de039e94dfd1a16cae00e0ad461ca" dmcf-pid="B13U762uy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직사각형, 삼각형’ 스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9/newsen/20260119172306195kzhi.jpg" data-org-width="900" dmcf-mid="uzxeJENdT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newsen/20260119172306195kzh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직사각형, 삼각형’ 스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76673bbfb2dccaf48a9f6d9af0b97017136c58b3acf3007fd2d80d6056f6019" dmcf-pid="bt0uzPV7Tq"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contents-hash="ee5bdc0c2db3bb9e653408676fb4cd5afd7cf8b33b247a3f9010d5b013a7b2e7" dmcf-pid="KFp7qQfzyz" dmcf-ptype="general">감독 이희준과 배우 진선규가 영화 ‘직사각형, 삼각형’에서 밀도 높은 호흡을 완성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78cda1ac8aa30d4eb9c589ace18b989646a5c8afce0254cc1f51d9d0e4cd0df" dmcf-pid="93UzBx4qv7" dmcf-ptype="general">오는 1월 21일 개봉하는 영화 '직사각형, 삼각형'(감독 이희준)은 좋으려고 모인 가족 모임에서 해묵은 갈등이 하나둘 수면 위로 드러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사소한 말 한마디에서 시작된 균열은 웃음과 파국이 뒤엉킨 소동으로 번지고,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눌러왔던 감정의 골을 날카롭고도 유머러스하게 드러낸다.</p> <p contents-hash="919c2a4f1bc2a970094214f1a969655e12bf1431930898e72ee9934ef3f5b240" dmcf-pid="20uqbM8BSu"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에서 이희준 감독과 배우 진선규의 호흡은 극의 리듬과 긴장을 이끄는 핵심 축으로 작용한다. 이희준 감독은 깊이 있는 관찰을 연출의 출발점으로 삼아 배우 개개인의 리듬과 선택을 존중하며 장면을 완성해왔고, 진선규는 그 안에서 인물의 감정과 관계를 현실감 있게 끌어올리며 서사의 중심을 단단히 붙잡는다. 두 사람의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호흡은 긴장을 쌓아가며 작품 전반의 리듬을 결정짓는다.</p> <p contents-hash="5ca104ea947daf97a74282440461093b974fa800fedb5a37fdd48ec06dd0261f" dmcf-pid="VxeiLrcnWU" dmcf-ptype="general">진선규는“감독이 장면의 방향을 미리 규정하기보다, 배우가 충분히 고민하고 반응할 수 있도록 기다려줬다”며“그 신뢰 덕분에 계산보다는 관계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대사가 많고 에너지가 높은 작품이지만, 서로의 호흡을 믿고 끝까지 밀고 가는 과정이 인상 깊었다”고 덧붙였다. 이희준 감독과 진선규가 만들어낸 신뢰의 호흡은 극의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원동력이 됐다.</p> <p contents-hash="27be5234fa481a50bc0a7244099f0a5928d98f6cb570d7dc5da6e8c4db9802df" dmcf-pid="fMdnomkLhp" dmcf-ptype="general">이희준 감독 역시“진선규 배우는 장면 안에서 관계를 명확하게 만들어주는 힘이 있다”며“감정을 과하게 밀어붙이지 않아도, 시선과 타이밍만으로 인물의 상태를 설득시키는 배우”라고 신뢰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4e1dd9c5ad46d8f9baa8f4381075b9a1e7b981230784bb5ed6e99755171d8546" dmcf-pid="4RJLgsEol0" dmcf-ptype="general">여기에 오의식, 오용, 김희정, 권소현, 정연 등 실력파 배우들이 합류해 각기 다른 결의 에너지로 가족 구성원의 층위를 입체적으로 완성했다. 웃음을 유발하는 설정 속에서도 현실적인 갈등과 감정의 충돌을 놓치지 않는 앙상블은 ‘직사각형, 삼각형’만의 독특한 정서를 만들어낸다.</p> <p contents-hash="45da62d88f5ce4454a08093600ca595c0f722b60d2a48a6f80ff78bbbf10b50a" dmcf-pid="8eioaODgy3" dmcf-ptype="general">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을 통해 작품성을 먼저 인정받은 ‘직사각형, 삼각형’. 가장 가까운 관계이기에 더욱 날카로워질 수 있는 가족의 얼굴을 위트와 아이러니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공감과 여운을 동시에 전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96c0ae8aa86fb8463cae33a9cd49bf12c2f1099db6cbcec2296d8f13b18486db" dmcf-pid="6dngNIwaWF" dmcf-ptype="general">21일 개봉.</p> <p contents-hash="be590df48d725bfd50040f6214b0eafd83c19b4e417f25afa9e251e1dc1f915d" dmcf-pid="PJLajCrNyt"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QioNAhmjy1"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컴백 D-7’ 키키, 오늘(19일) 신곡 ‘404(New Era)’ 음원+안무 일부 공개 01-19 다음 "데이식스처럼"…캐치더영, '아이돌 밴드' 고정관념 벗어날 첫 정규 '이볼브' (엑's 현장)[종합]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