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정문홍 회장 횡령 혐의 벗었다…'증거불충분' 불입건 결정 작성일 01-19 4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19/0000589555_001_20260119173710299.jpg" alt="" /><em class="img_desc">▲ 로드FC 정문홍 회장 ⓒ로드FC</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로드FC 정문홍 회장이 지방보조금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 혐의에 대해 경찰로부터 불입건 결정을 통보받았다.<br><br>지난 2023년과 2024년에 로드FC는 원주MMA스포츠페스티벌을 개최했다.<br><br>이에 모 시의원의 문제 제기로 정문홍 회장은 '지방보조금법 위반'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발돼 경찰 조사를 받아왔다.<br><br>그러나 수사 결과, 관련 혐의를 뒷받침할 객관적 증거나 위법 사실이 확인되지 않으면서 사건은 입건 없이 종결됐다.<br><br>수사기관은 최근 해당 사건에 대해 '입건 전 조사 종결(증거불충분)'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제기된 혐의에 대해 범죄를 입증할 만한 증거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공식 판단이다.<br><br>정문홍 회장은 이와 관련해 지난 18일 개인 SNS를 통해 입장문을 게시하고 "허위 사실에 기반한 무분별한 의혹 제기로 인해 행정력과 수사력이 낭비됐고, 그 과정에서 수많은 무고한 이들이 상처를 입었다"고 밝혔다.<br><br>이어 "압박 속에서 수사가 진행되는 동안 시청 공무원, 경찰 수사관, 지역 업체 관계자, 자원봉사자, 선수와 지도자들까지 불필요한 고통을 감내해야 했다"며 "이는 명백한 행정 낭비이자 시민 혈세의 낭비"라고 지적했다.<br><br>또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에서 개최된 원주MMA스포츠페스티벌 사업과 관련해 "제 고향 원주는 인구 약 38만 명 규모의 중소도시다. 이곳에서 로드FC가 취할 사사로운 이득은 없다. 오히려 지역 발전을 위해 의무에도 없던 7억 2천만 원이라는 금액을 부담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SUPER CUP JEJU’, 글로벌 MICE 스포츠 페스티벌을 완성하다 01-19 다음 ‘컴백 D-7’ 키키, 오늘(19일) 신곡 ‘404(New Era)’ 음원+안무 일부 공개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