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강국 이름값 스스로 무너뜨렸는데…이통사 지난해 장사 어땠을까 작성일 01-19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Pbwpfb0v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1009242cc1bb1e2f09f9647be61b7760e47c4735197d2abec4f06cfb1c870b" dmcf-pid="qRVOzPV7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9/mk/20260119173616978qcqb.jpg" data-org-width="700" dmcf-mid="Urrwpfb0v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mk/20260119173616978qcq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aeb58c48372de79151c28aaad12a3b1752aa297b59f6681832ac4361d4ad754" dmcf-pid="BefIqQfzvR" dmcf-ptype="general"> 이동통신회사가 연간 합산 실적 4조원대를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일제히 사이버 침해 사고를 겪었지만, 성적에 미친 영향은 비교적 제한적인 모습이다. 다만 이통사별 희비는 엇갈렸다. SK텔레콤은 비용 부담이 확대돼 수익이 하락하고, KT는 부동산 사업으로 위기를 모면할 것으로 추정된다. LG유플러스는 경쟁사에서 이탈한 가입자를 흡수하면서 호실적이 예상된다. </div> <p contents-hash="57e98f2fce6b4df770410612fca49a1c784eb96a9fc4d1bd456dfbc067d4911e" dmcf-pid="bd4CBx4qlM" dmcf-ptype="general">19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텔레콤·KT·LG유플러스의 지난해 매출액 합계는 60조9148억원, 영업이익 합계는 4조3830억원으로 추산된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3.25%, 영업익은 25.4% 증가했다. 이통사의 영업익이 4조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 2023년 이후 2년 만이다.</p> <p contents-hash="8f89690612c5c9a81451d1bde3055c1ebc2faff39babbdcfe02ade2747c6d491" dmcf-pid="KJ8hbM8Blx" dmcf-ptype="general">구체적으로 SK텔레콤이 매출 17조1524억원과 영업익 1조568억원을 거두면서 전년 대비 각각 4.39%, 42.04% 감소할 것으로 예측된다. 같은 기간 KT는 매출 28조2442억원과 영업익 2조4247억원으로 전년에 비해서 각각 6.86%, 199.53% 늘어날 것으로 관측됐다. LG유플러스는 매출 15조5182억원과 영업익 9015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6.11%, 4.46% 신장할 것으로 추정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512f6849b5865873558d93533326b023c2d97b5ae8e8530ddd984813abf14c" dmcf-pid="9i6lKR6bC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픽사베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9/mk/20260119173618347aado.jpg" data-org-width="700" dmcf-mid="uIqzaODgC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mk/20260119173618347aad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픽사베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7e29e6e1064d76c10714f9b231e76579cd3bce9eca541794d40da89bfeebc18" dmcf-pid="2nPS9ePKCP" dmcf-ptype="general"> SK텔레콤은 지난해 4월 유심 해킹 및 정보 유출 사태가 터지면서 직격탄을 맞았다. 유심 무상 교체와 위약금 면제, 일회성 요금 감면 등을 실시해서다. 이탈자를 불러들이기 위한 마케팅 비용 지출 규모도 상당했다. </div> <p contents-hash="734a486c2bf87769c6c4e7bc9f4a6b59e2b70066c2e7da990a2a7477275796fe" dmcf-pid="VLQv2dQ9h6" dmcf-ptype="general">반면 KT는 실적 개선 흐름을 나타냈다. 부동산 자회사의 분양 수익과 부지 개발이 호재로 작용했다. 여기에 주력 사업인 인공지능전환(AX) 공공 수주가 확대됐다. 다만 올해가 고비다. 해킹 사고에 의한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는 만큼 손실 발생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30f4ebcc75639cdeed427de21242399e6844668699ae8c2c78d31c8f11983a1a" dmcf-pid="foxTVJx2y8"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경쟁사가 해킹 여파를 수습하는 데 주력하는 동안 이탈 수요를 흡수했다. 사업부별 견조한 성과와 비용 효율화 결과에 따라 영업익 1조원 돌파도 가능해 보인다. LG유플러스는 올해를 인공지능(AI) 전략 실행의 원년으로 꼽았다.</p> <p contents-hash="d7e1c88a2314731483d517ef981a0debdc0112b799dc1b7c8d25aa7c171cf268" dmcf-pid="4mN3JENdW4" dmcf-ptype="general">최유진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4분기를 기점으로 분기 이익 바닥을 통과하면서 올해 1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판단했다”며 “지금까지 투자했던 AI 관련 사업이 본격 시작되고 비핵심자산 매각 등을 통한 포트폴리오 최적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16aeb0ab8abbd9c8806b3112943054805a69658d310216a904d6dd28940860" dmcf-pid="8sj0iDjJy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9/mk/20260119173619637fxxq.jpg" data-org-width="700" dmcf-mid="7lDzaODgT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mk/20260119173619637fxx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48728e99977a0833e0ab6eab411c81e17814cf4129f655b9b735d5b65ee16cc" dmcf-pid="6OApnwAivV" dmcf-ptype="general"> 실제로 유·무선 사업이 안정기에 들어온 지 오래인 만큼 성장세를 기록하기는 어렵지만, AI 신사업이 통신시장 분위기를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AI 데이터센터 사업이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작동할 전망이다. </div> <p contents-hash="2a497eccde0ad6910693b0de66611afe506e4acc0fdf748b6e9cdfba9cd6bb1a" dmcf-pid="PIcULrcnT2"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전사 조직을 통신과 AI로 재편했고, 오는 2027년 울산 AI 데이터센터 가동을 목표로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이를 통해 오는 2030년 AI 관련 매출 5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p> <p contents-hash="2b3d28a780f8fadcd6fee5e6fe0e48622280d016bb89681f79ebd44fd5fcf046" dmcf-pid="QCkuomkLy9" dmcf-ptype="general">KT는 내부 출신 수장의 진두지휘 아래 자체 개발 AI 모델 믿음을 고도화하고, 연내에 48메가와트(㎿) 규모의 부천 AI 데이터센터를 완공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50㎿ 규모의 파주 AI 데이터센터를 건설 중이다.</p> <p contents-hash="21787ae6e5765f95a8a3b950f1b9bd56c084f67e209ac80b34ee982f56fa96a8" dmcf-pid="xhE7gsEohK" dmcf-ptype="general">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이통사들의 데이터센터 사업부 합산 매출액은 1조5500억원 수준일 것”이라며 “연평균 약 19%씩 성장해 오는 2028년에는 2조4600억원 규모에 이를 것”이라고 설명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해킹 변수'에도 11월 이통3사 점유율 변화 미미 01-19 다음 '블러디 플라워' 려운, 언쇄살인범 도전…미스터리 스릴러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