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등산하느라 1인당 월 6만2000원 쓴다 작성일 01-19 43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문체부 국민생활체육조사<br>지난해 대비 금액 35% 증가</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1/19/0005624089_001_20260119174306027.jpg" alt="" /></span><br><br>지난해 국민 생활체육 참여율이 62.9%로 조사됐다. 특히 주2회 이상 참여한 비율이 50%를 넘어 규칙적인 체육 활동을 하는 국민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체육 활동에 금전적인 투자를 하는 사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br><br>문화체육관광부가 19일 발표한 2025년 국민 생활체육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중 주1회 30분 이상 체육 활동을 한다고 답한 비율은 62.9%에 달했다. 이는 전년(60.7%)보다 2.2%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최근 5년(2021~2025년) 새 가장 높다.<br><br>이번 조사는 한국스포츠과학원이 만 10세 이상 국민 9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67.8%로 가장 많았고 40대가 67.1%, 60대가 65.8%로 대부분 연령대에서 65% 이상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반면 10대는 생활체육 참여율이 43.2%로 크게 낮았다. 주요 활동으로는 걷기가 40.5%로 가장 많았고 보디빌딩(트레이닝·17.5%) 등산(17.1%) 요가·필라테스(9.3%) 수영(7.9%)이 뒤를 이었다.<br><br>특히 이번 조사에서 눈에 띄는 사실은 월평균 체육활동 경비가 증가한 것이다. 지난해 한 달 기준 평균 체육활동 경비는 6만2000원으로 전년(4만6000원) 대비 약 34.8% 늘었다. 월평균 체육활동 경비는 2022년 7만7135원까지 올랐다가 지속적으로 감소 흐름을 이어왔다.<br><br>반면 체육활동 경비가 '없음'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40.8%로 전년 대비 16.3%포인트 감소했다. 체육활동에 돈을 소비하는 경향이 늘고 있다는 의미다. 골프는 향후 금전적인 여건이 갖춰지면 참여하고 싶은 종목에서 1위(15.1%)를 기록했다. <br><br>[김지한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 별은 나] 2관왕 목표 …'람보르길리' 질주 기대하세요 01-19 다음 [GS칼텍스배 프로기전] 여섯 번째 우승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